누구나 함께 글을 작성할 수 있는 카테고리입니다. 이 카테고리에 글쓰기

서재의 달인 당첨 선물을 5일부터 발송한다고 얼핏 본것 같은데 아직까지 받지 못해서 그런데 혹 발송하셨는지요??


댓글(6)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다락방 2012-01-11 12: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카스피님, 저 방금 받았습니다.

하이드 2012-01-11 13: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오늘 아침에 받았어요

서재지기 2012-01-11 14: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카스피님.
물류센터 사정에 따라 10일 일괄 발송했습니다. 각 지역에 따라 빠르면 오늘이나 이번주 중으로 받아보실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배송이 늦어진점 사과드립니다.

울보 2012-01-11 14: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방금 받았습니다,

카스피 2012-01-11 15: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저도 지금 막 받았습니다^^
그런데 머그컵과 달력은 있는데 상품권은 없네요.혹 상품권 번호를 이메일로 보내 주시는 건가요?

서재지기 2012-01-11 18:22   좋아요 0 | URL
카스피님, 1월 6일 이메일로 일괄 발송해드렸습니다.
나의계정에 설정된 이메일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글에 사진넣기(이미지)를 하면,

두 장째에서는

처음 올린 사진이 지워지고

두 장째 올린 사진만 올라갑니다.

그리고 세 번째로 사진을 올리면

두 장째 올린 사진이 지워지고

석 장째 올린 사진만 올라갑니다.

 

예전에는

사진넣기를 하면

자동으로

아래에 차곡차곡 들어갔는데

새로 바뀐 편집기능에서는

이렇게 되지 않아

사진넣기를 하며 몹시 번거롭습니다.

 

고쳐 주시기 바랍니다.


댓글(2)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서재지기 2012-01-02 15: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된장님.
서재 이용에 불편함을 드려 죄송합니다.
서재 에디터 개편 후 이미지 넣기할 때 커서 위치 설정이 잘못되어 이미지가 덮어씌어지는 버그가 발생하고 있었습니다. 이 부분은 바로 수정하여 해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신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숲노래 2012-01-02 18:31   좋아요 0 | URL
네, 고맙습니다.
조금 더 일찍 이야기할 걸 그랬네요.
 

화면에 대고 글을 쓰다 보면

때때로 글이 날아가기도 하기에

오래 전부터

편집기로 글을 씁니다.

 

그런데,

편집기로 미리 글을 여러 꼭지 써서

서재에 찬찬히 올리다 보면,

때로는 1분 간격,

때로는 2분이나 3분 간격,

뭐 이렇게 글이 올라가는데,

 

이렇게 올리는 글이

마치 중복 도배 스팸이라도 되는 듯 여겨

자동으로 글쓰기 차단이 되고 마는군요.

 

너무 어이없는 일입니다.

관리하기 힘드니까 일부러 이렇게 하는지 모르지만,

관리하기 힘들면

제도를 똑바로 정비해야지요.

 

알라딘에서 서재의달인으로 이름표 붙여 준 사람쯤 되면

중복 도배 스팸 글을 올리는 사람은 아니겠지요.

 

한두 번도 아니고,

벌써 이런 일 때문에

여러 차례 새벽녘

화딱지 나는 일을 겪으니

아주 화딱지 나게 글을 남길밖에 없는데,

이 글마저 등록이 안 될까 궁금하군요.

(새벽에는 등록이 안 되었는데, 09시 13분에는 어떨는지...)


댓글(3)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oren 2012-01-02 12: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된장님의 글을 읽어보니 글을 자주 쓰지 않는 저조차 슬며시 화가 나는군요.

서재의 달인에 오른 분들께도 저런 '이상한 시스템'을 막무가내로 적용한다니 도무지 믿기지가 않는군요. 가끔씩 알라디너 분들께서 호소하시는 불편사항들을 보면 알라딘이라는 회사가 21세기에 실재하는 회사가 아니라 마치 동화 속에 나오는 회사가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ㅎㅎ
* * *
결론적으로 초우량 기업에 있어 경영의 핵심은 다른 경쟁 기업과 비교해서 그저 어딘가 모르게 다르다는 정도가 아닌 것이다. 그들의 차별성은 경영학에서 상식으로 통하지만 모든 사람들의 관심에서 멀어져 있는 기본에 충실하라는 말을, 실제 현장에서 충실히 지키고 있다는 데서 찾을 수 있다.
- 톰 피터스,『초우량기업의 조건』 中에서

서재지기 2012-01-02 15: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된장님.
서재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다량의 광고성 홍보글이 지속적으로 올라와 일반 고객님들께 불편함을 드린다고 판단하여 부득이하게 짧은 시간 내에 여러 개의 페이퍼를 작성해주시는 고객님은 글이 작성 되지 않도록 처리하였습니다.
특정 고객님을 예외처리 할 경우 페이지 성능이 떨어질 수 있어서 고객님의 이용 패턴을 참고하고자 예외처리를 바로 하지 않고 있었습니다만, 고객님을 포함하여 서재 이용에 불편하다는 신고가 접수되어 알라딘 서재를 이용해주시는 고객님들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추가 로직을 반영할 예정입니다. 다시 한번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숲노래 2012-01-02 18:31   좋아요 0 | URL
여러모로 마음 써 주셔서 고맙습니다..
 

제가 이번에 저의 소설 '레테의 강'을 출판사 북모닝을 통해 종이책과 전자책으로 출판을 해서 오늘부터 인터넷 서점의 알라딘, 교보문고, 인터파트, 예스24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알라딘에도 저의 책이 올라가 있네요. 창작블로그를 통해 홍보를 할 수는 없나요? 방법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

 


댓글(1)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서재 2011-12-30 09: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클래식님.
창작블로그에서는 기성 작가들의 출간 전 연재를 통해 작가와 독자가 소통하며 출간할 도서를 홍보할 수는 있으나, 이미 출간된 도서에 대해 홍보할 수 있는 방법을 별도로 제공하지는 않습니다. 이 밖에 궁금한 사항은 http://blog.aladin.co.kr/storyblog 여기로 문의주시면 더욱 상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기님.

리뷰 제목에 '광고 천재 이제석' 이런 식으로 치면,

이 따옴표가 여기서처럼 온전히 먹히지 않아요.

한 두 주 전쯤부터 그런 거 같은데, 수정해주시면 고맙.

 


댓글(1)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서재지기 2011-12-28 13: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아프락사스님.
고객님이 말씀하신대로 글제목과 댓글에서 따옴표를 허용하고 있지 않습니다. 사이트내 보안과 관련된 사항으로 현재 일시적으로 따옴표 대신 `으로 표기하고 있으며, 곧 개선할 예정입니다.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