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에 파묻히다... 세상에 넘쳐나는 말들을 모두 끌어모아 보글보글 끓여서 꼭 필요한 말들만 남긴다면, 그림책 속의 말들이 될 것이다. 또 말없이 말을 하는 그림들을 고르라면 단연 그림책 속의 그림들을 고를 것이다. 번잡한 세상에서 더없이 번잡해진 마음을 맑게 청소해주는, 어린아이 웃음소리 같은 책. 그림책이 있어, 그림책을 볼 수 있어 나는 행복하다.
| 엠마
바바라 쿠니 그림, 웬디 케셀만 글, 강연숙 옮김 / 느림보 / 200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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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 봉숭아
박재철 글 그림 / 길벗어린이(천둥거인) / 200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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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러진 부리
로버트 잉펜 그림, 너새니얼 래첸메이어 글, 이상희 옮김 / 문학과지성사 / 200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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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미줄
후지카와 히데유키 그림,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글, 길지연 옮김 /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200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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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인과 요술 조약돌
한성옥 그림, 팀 마이어스 글, 김서정 옮김 / 보림 / 2004년 10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6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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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르지, 우리만 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