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다란 창고가 있다면 좋겠습니다. 아무것도 없고 그저 밖이 내다보이는 큼지막한 창과 책상 하나만을 가지고 있는. 먼지들이 풀풀 날아다니는 것을 기대어 감상할 수 있는. 이 서재는 그 창고 대신입니다. (아, 흔들의자도 하나 있어야겠군요) - 소호

리스트

마이리스트

마이리뷰

마이리뷰

마이페이퍼

드문드문 쓰는 일기
내 안의 단어들
영화/비디오를 보고
아이들 동시(펌)
책 서평


방명록


서재 태그

more



powered by aladin

북마크하기2005.02.04.-해를 넘겨 쓰는 일기ｌ드문드문 쓰는 일기

댓글(0)

소호 (이메일 보내기) l 2005-02-04 13:01

https://blog.aladin.co.kr/yysoa/619190

이쯤 되면 일기라고도 할 수 없다.

... 어이구 한 줄 썼는데 또 일이 생기네... 이따가 보자, 페이퍼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ｌ 북마크하기찜하기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yysoa/619190
주소복사 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