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왜 가끔 시가 되느냐
김영춘 지음 / 달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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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가다가 우연히 만난, 마음을 환히 밝히는 들꽃 같은 시들. 화려한 수사나 비유는 없지만, 읽어가면서 가만히 고개를 끄덕이게 되는 다정한 시들이다. 아슴아슴 떠오르지 않았던 노래를 다시 듣는 듯도 하고, 꿈속에서 걸었던 그 길을 다시 걷는 듯도 하다. 절로 미소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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