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마시고 우리가 하는 말
한유석 지음 / 달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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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술이 없는 인생이 슬프다고 생각하니까 아주 마음에 드는 제목! 술 이야기를 보다보니 내 지난 날도 보게 된다. 술과 사람과 지난 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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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답게 사는 건 가능합니까
임재훈.전진우 지음 / 달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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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과연 나답게 살아가고 있는지, 나답게 사는 건 무엇인지 알려 줄 것이다! 의외로 괜찮았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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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척 길벗어린이 문학
우메다 슌사코 글, 우메다 요시코 그림, 송영숙 옮김 / 길벗어린이 / 199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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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폭력 앞에 모르는 척 할 수밖에 없던 아이는 결국 아이들 앞에서 용기있게 고백한다. 어른들이, 아이들이 학교폭력이라는 현실 앞에서 모르는 척 하지 말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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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네버랜드 Picture Books 세계의 걸작 그림책 119
사라 스튜어트 지음, 데이비드 스몰 그림, 지혜연 옮김 / 시공주니어 / 199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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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집을 도서관으로 만들다니! 너무 행복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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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청소부 풀빛 그림 아이 33
모니카 페트 지음, 안토니 보라틴스키 그림, 김경연 옮김 / 풀빛 / 200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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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일이든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한다는 것, 행복한 일을 한다는 건 정말 축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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