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의 세계 휴먼 SF걸작선과 함께 역시 깍두기님이 빌려주신 책..
저번과 마찬가지로 모르는 단편이 거의 없었다. 여기저기서 잘도 찾아 읽었었나 보다.^^;;;
하기사.. 필립 K.딕의 <두번째 변종>이나 어슐리 K.르귄의 <아홉생명> 같은 단편은 워낙에 유명하여 SF단편선 모아놓은 곳에 안나온 곳이 없었던 듯 하다..
아이작 아시모프의 <죽은 과거>라는 단편도 참 좋아하는 것이고, 앤터니 버제스의 <뮤즈>라는 단편도 괜찮았다.. (둘 다 시간여행에 관련된 소설이다.. 난 이런 류가 좋다~^^)
읽다보니 예전에 고려원에서 나온 <시간여행 SF걸작선>이라는 책이 생각난다.
(저 두 단편이 여기에서 나왔었다..)
이 책을 무지 좋아했었는데, 내 동생이 들고가서 떼먹었다...ㅠ.ㅠ 다시 보고프건만~
잘 된 단편은 언제 읽어도 재밌다.SF팬들의 필수코스~^^
깍두기님, 두 권 다 정말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