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게 왠 난사진만 주르륵 올렸나 라는 의문이 드실거여요..
제가 생각을 많이 했답니다..
다른분들이 너무 잘올리셔서 차마 잼있는 이야기 도 없고
무서운이야긴 제가 안듣고
그렇다고 엽서 쓸라고 포샵 열려고 하니 포샵도 말을 안듣네요
컴터 뒤적뒤적 하다가 보니까
제작년인가 작년에 찍은 사진 있더라구여.
저거 다 제가 찍은거여요.
난 전시회를 했거든여.
이런저런 종류 난도 많구여 정말 이뻤답니다.
많이 보신 난들일까요? 많이 못보셨을 것 같아서 올려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 난이 대상 받은걸로 알고있어요.
자그만한게 정말 이뻤어요. 아무래도 저거 봉지처럼 생긴게 특이하더라구여..
제가 올리겠다고 말을 했지만.. 아무리해도 머리 굴려도 아무런 대책이 안서서 말이죠.
그냥 참여하는데만 의의를 둘게요.ㅠ
생뚱맞게 올려서 죄송합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