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트신이 제게로 왔습니다.
그럼 내가 받고 싶어한 북해의 별도? - 이렇게 욕심을 부리면 반드시 떨어진다는 거 알고 있답니다.
더구나 이미 캡쳐를 해서 상을 받았기에 이건 그저 날개님에게 드리는 '뽀너스' 페이퍼입니다.
하지만 날개님이 이 글을 날개님 서재로 퍼 가셔야만 뽀너스가 진가를 발휘할거예요. 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