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장구치는 금붕어님이 이 책이 나왔음을 알려주셨다. <사유리 1호>작가란 얘길 듣고서 당장 사야지 맘먹었다.  역시 잘 샀다..

핸드볼 선수였던 다케다 겐타는 갑작스런 부상으로 핸드볼부를 은퇴하게 된다. 아루렇지도 않은 척 했지만 그의 심정은 자포자기 상태.. 그런 그에게 어느날 연극이라는 세계가 나타났다...!

- 스위치가 들어가 역할에 빠져든 상태를 'CUE에 들어갔다'고 하는거야.  너는 그 무엇이라도 될 수 있어.

보이지 않는 공을 튕기는 연습을 하다가 실제로 부상당한 팔이 부어버리는 놀라운 체험을 한 다케다... 
갑작스럽게 다가온 연극을 거부해 보지만 이상하게도 자꾸 연극무대와 연결이 되어버린다. 2권까지는 도입의 성격이 강한것 같고,  3권부터는 다케다가 본격적으로 연극의 세계로 뛰어들지 않을까 싶다. 

여느 연극만화들이랑은 조금 다른 느낌... 그러나,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그 무언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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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frog 2005-06-16 12: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저도 어제오늘 재미나게 보고 있어요..ㅎㅎ

날개 2005-06-16 12: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작가 맘에 들어요..^^

chika 2005-06-16 16: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끝이 먼 만화는 감당하기 힘들어요. ㅠ.ㅠ

날개 2005-06-16 21: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금 기다렸다 보세요...ㅎㅎ

LAYLA 2005-06-16 23: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화책같이 생기지 않았어요 ^^

날개 2005-06-16 23: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런 표지도 괜찮죠? ^^

panda78 2005-06-17 23: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빨리 본격적인 연극 이야기가 나왔으면 좋겠어요. ^^

날개 2005-06-18 11: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두요..^^ 3권부터는 그러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