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님, 님이 보내주신 초콜릿이 도착했어요..
정말 이쁘게도 만들어 주셨네요.. 다른 사람들이 초콜릿 받는 광경을 볼 때마다 침흘리며 훗날을 기약하자.. 다짐했었는데, 저에게도 이렇게 기회가 오게 되는군요..
사진으로 보던것보다 훨씬 이뻐서, 만지기도 겁이 나더니만.. 하나를 입에 넣고나니, 손이 멈추어지지가 않더군요..ㅠ.ㅠ 결국 다 먹어버렸습니다..
그래도, 다행히 처음에 사진을 찍어놓았어요..
노란 뾱뾱이 종이봉투안에 곱게 들어있던 초콜릿과 카드~~

포장을 열고, 카드도 꺼내놓으면..

확실히 이 초콜릿은 사진찍기가 힘들군요.. 이쁜 모습을 그대로 보여줄 수가 없어 넘 슬퍼요..
카드는 그야말로 반짝반짝~ 우주님만큼 반짝거리네요..
그런데, 알라딘에서 즐거운 인연 만들어가자고 해놓고서 지금 어디 계세요~~! 서재도 비워두고...ㅠ.ㅠ
가슴 철렁하게 하지말고 얼른 나타나셔요!! 그리고, 초콜릿 넘 잘 먹었어요.. 고마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