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지가 한참된 책들이 다수 섞이다 보니 내용 생각도 제대로 안난다.
코멘트는 적당히 생략. 나중에 생각나는대로 채워넣어야 겠다.
<씨엘> 9권.
천룡인 크로히텐 선생에 대한 자신의 감정을 숨기는 이비엔.
죽은 아이를 소환해내 메이지가 되어버린 도터 등~
사건은 점점 커져가는 듯하다.
<프린세스> 31권.
언젠가는 이들 모두의 계보를 확실히 정리해서 올려봐야겠다. 이거 볼때마다 헷갈려서야 원~
시벨과 비이의 만남이 이루어지는 권.
<모르모트의 시간> 4권. 완결.
사건이 해결되긴 하는데, 그게 이 모든 일의 원인제공자였던 회장의 죽음으로 인해 해결되는 거라니..ㅡ.ㅡ
조금은 불완전해 보이는 결말이다.
<세븐시즈> 12권.
드디어 하나가 살아있음을 알게되는 아라시.
여름A팀과 셀터에서 빠져나온 하나일행의 조우도 이루어진다.
<죽음이 두사람을 갈라놓을때까지> 6권.
1억달러의 상금을 노리고 전세계에서 킬러들이 몰려든다.
그리고, 마모루는 그들 모두를 한군데 몰아넣고 처리할 계획을 세우는데...!
<의룡> 16권.
위험을 무릅쓰고 혈액을 공수해오는 이주잉...
하지만 환자의 상태는 어렵기만 한데....
모든것이 다 부질없는 짓일까?
<카페타> 15권.
나오미와의 격차를 줄이지 못하는 카페타.
하지만 어느순간 나오미가 주춤거리는 틈을 놓치지 않는데.....!
두 사람의 대결의 결말은........?
<실버 다이아몬드> 13권.
드디어 카즈히 일행과 합류한 라칸. 언제나 착한소년의 행보는 여전하다~
<열혈강호> 47권.
황룡도의 힘을 제대로 쓸 수 있게 된 한비광.
결국 홀로 신지로 떠나게 되는가......
<21세기 소년> 상, 하. 완결.
깔끔한 결말.
이제서야 모든것이 정리가 되는 느낌이다.
자.. 이제 첨부터 다시 꺼내 연구해봐야겠다.
<꼭두각시 오데트> 5권.
점점 사람 같아지는 오데트. 귀엽다.
<얼라이브 최종진화적 소년> 14권.
<강철의 연금술사> 18권.
<블리치> 32~33권.
싸움이 너무 길어진다. 한도 끝도 없을 듯.
하지만 재미없지는 않으니 이건 뭘까?
<충사> 9권.
<골든데이즈> 7권.
7권까지나 봐놓고 이런 말 하기는 뭣하지만, 예전 작품이 더 재밌었다.
<미사일 걸프렌즈> 2~3권. 완결.
이 작가는 점점 야함의 수위가 높아지기만 하니...ㅡ.ㅡ;;
<맘보걸키쿠>만큼 재밌는 작품은 이제 못쓰나보다.
<방과후 양호실> 10권. 완결.
중간쯤에 좀 밑도 끝도 없어지나 했더니, 결말은 미리 생각해 두었던 듯 하다.
깔끔하게 정리하고 끝냈다.
<원피스> 48권.
그림자를 잃어버리고도 여전히 씩씩한 루피.
싸움은 몇 권 더 거쳐야 끝나겠지만, 뭐.. 화이팅이다.
<해황기> 35권.
<라이어 게임> 6권.
무역게임의 승패가 결정됐다. 자, 어떻게 될까..두구두구두구~~~
<검은사기> 15~16권.
넘 비슷한 패턴들이라 그런지 이제 좀 지겹다.
<세상이 가르쳐 준 비밀> 12권.
나와주기만 하세요~
<나루토> 40권.
나루토는 이제 끝내련다. 지겹다.
<펭귄혁명> 7권. 완결.
끝마무리가 좀 급한 듯 하지만, 내가 좋아하는 작가다운 예쁜 작품이었다.
<비밀> 4권.
<바디> 12권.
너무 소모적인 이야기라 별로 안사보고 싶은데, 거 참 이상하게 짜르지를 못하겠네.
<하백의 신부> 6권.
<마틴 앤 존> 6권.
아... 좋다.
<오오쿠> 3권.
작가의 뛰어남을 한층 더 느끼게 하는 작품.
<밤의 강가에서> 5권.
<저스트 고고> 28권.
<불가사의한 소년> 6권.
처음 1~2권 볼때 포기 안하길 잘했다.
점점 더 괜찮아지는 책이다.
<인지 윈지 몬스터> 2권. 완결.
흑..ㅠ.ㅠ 시시해라.
<네가 없는 낙원> 13권.
사랑스런 아해들~
<해피> 26권.
<오버 드라이브> 15~16권.
<블랙버드> 4권.
<금어주> 2권. 완결.
행복하고 예쁜 작품. 순정 좋아하는 사람에게 적당.
<내 이름은 해사> 14권.
끝이 머지않았다. 흥미진진~
<멋진 길드> 4권. 완결.
약간은 허탈하게 끝나는 듯. 넘 짧아서 그런가?
<약사 아르쟌> 7권.
아르쟌이 정상적인 몸이 될 날은 언제이려나?
<홍색 히어로> 12권.
<크로스 게임> 10권.
<절대마녀> 5권.
<그들도 사랑을 한다> 7권. 완결.
영영 안나오는 줄 알았더니 다행이다...완결내줘서.
<궁> 17권.
<제멋대로 함선 디오티마> 2~3권.
<신의 물방울> 15권.
이걸 계속 사야해, 말아야 해....
<팜 시리즈 - 거미무늬 1> 30권.
카터 집안의 역사가 소설처럼 앞 부분에 수록.
카터의 갈등의 청년기 시작이다.
<분녀네 선물가게> 10권. 완결.
첨부터 다시 한번 보고 얘기하자...
<이것이 인생> 4권.
<스페셜 에이> 11권.
< V.B. 로즈> 11권.
<뇌쇄미인> 12권.
<시온의 왕> 7권.
<깨끗하고 연약한> 7권.
<오란고교 호스트부> 12권.
<라세츠의 꽃> 4권.
<미니마> 4권. 완결.
감동스런 완결. 꽤 괜찮았음.
<뱀파이어 기사> 7권.
<나츠메 우인장> 5권.
<이누야샤> 50권.
헉~ 50권이래!
<엠마> 10권. 완결.
외전이 더 좋았던 작품이다.
<디어왈츠> 4권.
<지어스> 8권.
<캣 스트릿> 8권. 완결.
<꽃들의 우울 - 아름다운 영국시리즈 3>
<하늘색 해안> 1~4권. 야마다 난페이.
<홍차왕자> 작가의 신작.
소소한 재미는 있으나 크게 흥미롭지는 않음.
그럭저럭 평작.
<그랜드 선> 1~2권. 에무라.
< W줄리엣>, <거리의 천사> 작가의 신작.
러브 액션 보디가드 스토리~
나쁘지 않음.
<모래속의 꿈> 1권. 토노.
<칼바니아 이야기> 작가의 신작.
나오자마자 품절이 되는 바람에 동동거리며 샀음. 작가의 명성은 역시나~
내용 또한 기대한대로..!
<여자의 식탁> 1~2권. 쉬호코 시무라.
그림이 맘에 들어 구입.
에피소드가 너무 짧은 경향이 있어 아쉬움.
그걸 즐긴다고 생각하면 볼만함.
<블러디 KISS> 1~2권. 완결. 카주코 후루미야.
흡혈귀 이야기라는데 혹해 구입.
그러나 내용은 기대이하... 권하고 싶지않음.
<악마와 돌체> 1권. 스즈키 줄리에타.
<꼭두각시 오데트> 작가의 신작.
악마를 소환할 수 있는 소녀와 달콤한 음식의 유혹에 약한 악마의 이야기.
즐거운 에피소드들임.
<비너스 기상곡> 1권. 마이 니시카타.
남자처럼 털털한 소녀와 여자처럼 아름다운 소년의 이야기.
그림도 전개방식도 꽤 괜찮음.
<시간의 방>, <이웃사촌> 단편. 히다카 반리.
작가를 믿고 구입했으나 기대치에는 못미침.
그럭저럭 보통 수준의 이야기들.
<22XX> , <천사들의 진화론> 시미즈 레이코 베스트 5~6권.
다시봐도 재밌다.
<와일드 캣츠> 애장판도 사야 하는데......
<그린핑거> 1~2권. 마츠모토 코유메.
잘 나가던 그라비아 아이돌에서 정원사로 전직하는 여주인공 기노시타 오리온.
알고보니 그녀는 '그린핑거-원예에 재능이 있는 사람'였다.
여주의 성격도 맘에 들고, 스토리도 꽤 좋다.
기댜하지 않았는데 대박난 느낌. 추천해도 좋을 만화다.
<KOIBANA 코이바나!> 1권. 나나지 나가무.
<파르페틱> 작가의 신작.
이 작가 스토리는 좀 진부한데 그림만은 맘에 든다.
특히 꽃미남의 그 약간 무표정한 얼굴은 딱 내취향이다.
남자 거부증을 가진 소녀 하나비와 왕자병 소년 치카이의 이야기...
<레드 가든> 1~2권. 곤조.
발증하면 괴물이 되어버리는 드롤이라는 혈족과
그 혈족을 처단하는 아니무스들의 이야기.
죽임을 당해 아니무스가 되어버린 소녀 케이트가 주인공.
스토리가 나쁘진 않은데, 내가 좋아하는 그림체도 아니고 왠지 좀 산만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