꺄오~ 직접 만든 카드라니요...!이게 대체 몇 년만에 받아보는 거랍니까~^^
저 초콜릿 두 개는 이제 해적님의 트레이드 마크가 되버렸습니다...^^앞으로 초콜릿이 없는 해적님 편지는 안받은걸로 치겠사와요~ 흐흐흐~
카드를 열면 펼쳐지는 천사모습!
울 딸래미가 이건 도대체 어떻게 만드냐고 신기해 죽을라 하네요..^^
감사합니다..직접 만드신거라 더 감동 먹었습니다...^^
올 한 해, 즐거운 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