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티치티 뱅뱅> 이죠?
어린시절 너무나도 재미있게 읽어서, 울 애들한테도 읽으라고 사 준 책입니다..
뭐.. 요 녀석들은 그때의 저만큼 감흥을 못받는것 같아 살짝 실망했었지만요...^^;;
감사합니다..
사실 넘 바쁘신것 같아 답장은 감히 기대도 안했답니다..
하지만 바라지 않던 답장 받는 기분도 무지 좋네요...^^
네네... 자주 뵐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오래도록이요~
이제 진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올해가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