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티치티 뱅뱅> 이죠?
어린시절 너무나도 재미있게 읽어서, 울 애들한테도 읽으라고 사 준 책입니다..
뭐.. 요 녀석들은 그때의 저만큼 감흥을 못받는것 같아 살짝 실망했었지만요...^^;;

감사합니다..
사실 넘 바쁘신것 같아 답장은 감히 기대도 안했답니다..
하지만 바라지 않던 답장 받는 기분도 무지 좋네요...^^



네네... 자주 뵐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오래도록이요~
이제 진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올해가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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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엄마 2006-12-30 01: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치티치티 뱅뱅...이라는 책 저는 본 적이 없어요. -.-(찾아보니 버닝햄이 그림을~.. 근디 품절로 뜨내욤) 아, 이거 답장을 못 보내드린 사람인데.. 내년에는 기필코!! =3=3=3

반딧불,, 2006-12-30 10: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게요. 저도 매번 볼때마다 품절이라니깐요!! 아..사고싶다.

무스탕 2006-12-30 14: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전에 치티치티 빵빵이란 TV만화 있었지 않나요?


2006-12-30 21:47   URL
비밀 댓글입니다.

날개 2006-12-31 18: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영엄마님.. 재밌는 책이랍니다..^^ 품절은 곧 풀리지 않을까요? 저도 한번 품절 됐다가 풀렸던거 샀었거든요.. 그때 되면 놓치지 마시길~

반디님.. 요번에는 품절이 좀 오래가네요.. 그치만 찾는 사람들이 많으니 아마도 찍어내겠지요..

무스탕님.,. TV는 모르겠어요.. 했었나요? 만화로 해도 재미있었겠네요..^^

속삭이신 p님.. 잠깐잠깐씩만 오시는군요.. 너무 뵙고 싶어요.. 제가 다른 분들이랑 시간 조정해서 날짜 잡을꼐요... 잠시만 기달리셔요!^^

가랑비 2007-01-02 09: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흘 동안 컴퓨터도 안 켜고 지내설라무네... 이제야 보네요. ^^ 새해에는 정신 좀 차리고 살겠습니다. 추웅서엉~

날개 2007-01-02 13: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헴~ 그럼 충성 한번 받아보겠습니다....으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