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프 픽션 (Pulp Fiction) + 포스터
아인스엠앤엠(구 태원) / 2004년 3월
평점 :
품절


 

케쳡.  

멋진 대사다

어떻게 타란티노의 영화를 처음 건지

싶을 만큼 재밌었다.

 

어느 정도 많은 정보를 가지고 봤음에도

(우마 서먼이랑 트라볼타가 춤추는 장면이나 시간 순서가 뒤섞여 있다는 )

완전 뿅갔다.

캐릭터가 좋다. 모든 캐릭터가 훌륭하다. 그들이 내뱉는 말들이 살아서 기어다닌다
 

트라볼타랑 사무엘 잭슨의 대사들,

울프, 부치, 마셀러스 뻑이 캐릭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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