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 사람이 원하는 게 보인다.
그 안에서 행동하거나 밖에서 행동하거나(??? 무슨 뜻으로 썼지?)
2. 마음은 안에서 노는데
이야기는 그것을 밖에서 볼 수 있도록 한다.
이야기 속에 마음을 새겨넣어야 한다.
3. 마음이 뭔가에 사로잡히면 검이 나오지 않는다.
보려하지 말고 전체를 보아라.
4. 단 한가지 걸리는 것은
마음이, 너무도 평온하다. 생애 최강의 적을 앞에 두고 이게 뭐지? 필살의 싸움 중에 이래도 되는 걸까?
머리가 차다.
뒤에 있는 나뭇잎까지 똑똑히 보인다.
5. 我
우리가 추구하는 검은 그렇게 작은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