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밝은 하루들 속에서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들의 이야기, 비참이 뭔지 모르는 아이들의 뭐라 말하기 어려운, ...공허함
거리에서 삑삑 소리나거나 빛이 나는 아이들 신발을 보면 이 영화가 떠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