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이 질질 흐르는 영화. 주인공이 말했었지. 마음을 아무리 말하려해도 다 되지가 않는다고. 또 눈물이 질질 흘렀었지. 가족은 참 눈물 나게 하는 존재. 비틀즈 음악을 듣고 싶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