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영화는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 걸까

성과 자유와 정치와 혁명을 결합하기에는

너무나도 먼 거리가 있는 게 아닐까



근데 생각해보면 종종 혁명과 성은 결합된다

정치와 성도 마찬가지이다 특히 영화에서

왜???

성적인 금기와 정치적인 금기의 동일한 맥락?

 

1. 매튜와 테오, 이사벨의 관계

2. 마지막 장면에서 테오와 이사벨이 뛰쳐가 화염병 같은 걸 던지는 장면

3. 감독의 68혁명에 대한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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