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자연의 얼굴은 여러 개다. 그것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삶에 대한 사랑이다. 맹수도, 기생충도 자연의 일부이다. 그것들을 사랑하기는힘들겠지만, 그것들을 현실의 일부로 인정하고 자연의 무한한 발명 재능에 박수를 보내야 하는 것이다. - P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