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히 당신은 나의 마음속에 깊은 상처로 남을 것이고, 나 역시 당신의 마음속에 똑같은 상처로 남을 테니까요. (까쩨리나 이바노브나) - P1336
어쩌면 그것은 거짓이었는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 순간만은 진실이었다. 그리고 그들도 자신의 말을 절대적으로 믿었다. - P1337
서로 못된 성격을 가지고 있기는 마찬가지죠! 모두 못된 인간들이에요! 그러니 누가 누굴 용서한단 말이죠? - P1338
이렇게 큰 바위 옆에서 우의를 나누던 일을 기억한다면, 우리는 최소한 이 순간만은 착하고 훌륭한 인간이었다는 사실을 마음속에서는 비웃지 못할 겁니다. 또한 아름다운 이 추억이 우리를 커다란 악으로부터 지켜 줄 겁니다. - P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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