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다시 한번 삶을 제대로 살아보고 싶고, 당장이라도 내 곁에 있는 사람에게 행복을 전하고 싶다.
자주 행복했던 사람은 잘난 사람도 아니고, 인생의 승자도 아니다. 그냥 행복한 사람이다. 그 이상의 칭찬도 호칭도 필요 없다. - P98

당신의 오늘에도 당신이 미처 알지 못한 행복이 숨어 있기를 바란다.
설령 그것이 인생을 잘 사는 것과는 아무 상관 없을지라도. - P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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