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를 가능케하는 힘이 형에게는 아직 남아있나요 - P58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에는 문제해결을 서두르지 않고 "당신에 대해 알려주실 수 있나요?" 하며 이야기를 들어주고, 당신의 슬픔을 전부 이해할 수는 없겠지만......" 하며 곁으로 다가갑니다. 이러한 태도야말로 ‘함께 머리를 감싸 쥐고고민하는 것‘이 아닌가 하고 감동했습니다. - P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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