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삶이란 수많은 소음 속에서 사는 것이라고, 내 앞에 펼쳐진 풍경들이 이야기해주고 있었다. - P39
마치 내가 곧 섬 전체인 양, 내가 우울하면 이 섬 전체가 우울해질 것 같고, 내가 기뻐 날뛰면 이 섬의 모두가 어깨춤을 출 것만 같다. 그리고 내가 무뎌지면 이 섬도 무뎌질 테다. - P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