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교수는 학생을 위해 존재하지 않으며, 학생도 교수를 위해 존재하지 않는다. 양쪽 모두 오직 진리를 추구하기 위해 존재한다. 그런데 진리는 언제나 공적인 것이다. 대학 울타리 안의 모든 것은 공개(혹은 발표)를 목표로 한다. - P63
강의나 세미나를 통해 글로 쓸 아이디어와 대답할 가치가 있는 질문들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 P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