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자신과의 일체감이란 어떤 것인가요."
"모든 예술가들이 그것을 잘 알고 있다고 나는 생각합니다.
찌그러진 깡통을 그리든 종이비행기를 그리든 자기가 사랑하는 대상을 그 내부까지 묘사해보려고 할 때 비로소 떠도는 자기의 영혼이 지기 육체 속으로 불러들여지게 되는 것이죠." - P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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