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처음부터 뼈는 아니었다. 살이 될 수도 있었다. 그들의 살이 되고 싶었나? 아니. 절대 아니야. 그럼 뭐가 되고 싶었지?
모르겠다. 더 나빠지고 싶지 않다.
- P44

돌을 찾으며 길을 걸었다.
무슨 마음인지 알 수 없었다.
- P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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