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저기 있잖아여~
이제 곧 추석이잖아여~
그러니까, 어, 그러니까...말인데여~

아, 그러니까...
다들 고향 잘 다녀오시고요.
여성들만 일시키지 마시고오요~
달 보고 소원도 비시고요.
가족끼리 화목하게 보내는 추석 맞이하시라고요.

꾸벅~
글구 이번 추석상에서
명박이 이야기하는 사람들 있음
면박도 좀 주시라구요.
아하하하...

징글징글 추석입니다.

 * 아, 앞으론 어린이 책 리뷰 많이 써야겠군요.
어린이책 리뷰 하나에 추천은 적어도 즐찾은 화악 늘어나는 기쁨을 맛본 바람구두입니다.
왜 추천은 안 해주시는 거냐고요, 당최....추천 없어서 글 쓸 재미가 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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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주미힌 2007-09-21 14: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기름진 추석 되시길 :-)

바람구두 2007-09-22 00:55   좋아요 0 | URL
아놔~
정말 이러시깁니까.
흐흐, 기름지면 안 된다니깐요.
크크

2007-09-21 15:1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7-09-23 14:41   URL
비밀 댓글입니다.

드팀전 2007-09-21 15: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알라딘에서 최고의 인기책은 '그림책'이라니까

바람구두 2007-09-22 00:50   좋아요 0 | URL
나에겐 아닌가벼~
그대의 추석은 어케 서울로 오는 건가?

바다 2007-09-21 15: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메리 추석! 메에에~ :p

바람구두 2007-09-22 00:49   좋아요 0 | URL
아하하, 바다님! 염소?

paviana 2007-09-21 16: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여간 글케 추천 받으시면서도 추천에 목말라하시다니...욕심도 많으세요.ㅎㅎ
님도 이번 추석에는 주부습진도 좀 걸리시면서 즐겁게 보내세요.ㅎㅎ

바람구두 2007-09-22 00:49   좋아요 0 | URL
주부습진은 이미 걸렸다구요.
그래도 요새는 친구가 보내준 핸드크림 바르는 덕에 좀 좋아졌어요.
그리고 저는 추천을 정말 좋아해요.
사실 그 맛에 글 올리는 건데요. 뭐...
요새 어떻게 지내셨어요. 좀 뜸하시던데~

무스탕 2007-09-21 16: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람구두님도 해피한 추석 보내세요~☆

바람구두 2007-09-22 00:48   좋아요 0 | URL
고맙습니다. 무스탕님~

mong 2007-09-21 17: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림도 바람구두님 맨치롱 참으로 구엽네요~
추석 잘 보내세요!

바람구두 2007-09-22 00:48   좋아요 0 | URL
에헤헤...
그대 같을라구요.

마늘빵 2007-09-21 17: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구두님의 구여운 추석 멘트였습니다. :)
송편이랑 식혜랑 파전이랑 튀김이랑 많이많이 드세요.

바람구두 2007-09-22 00:48   좋아요 0 | URL
음, 추석 때는 집집마다 하는 음식이 많이 다르단 걸 새삼 느끼는 댓글인데요.
저희 집은 파전이랑 튀김 안 하거든요.
어쩐지 동동주집 메뉴 같잖아요. 크크

마노아 2007-09-21 18: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엄훠~ 제가 추천했어요~ 언제나 추천쟁이에요^^ 바람구두님 해피 추석이에용~

바람구두 2007-09-22 00:47   좋아요 0 | URL
아하하...
당최 낯 간지러워서리,
그래도 마노아님이 그리 말씀해주시니 해피해요.
흐흐...

stella.K 2007-09-21 19: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또 그런게 있었군요. 흐흐. 어린이 책은 당최 눈길도 안 가서리...ㅜ.ㅜ
추석 잘 보내십시오. 나는 당최 누가 댓글 남겨주는 사람두 없고,
쉬엄쉬엄 마실 삼아 추석 인사 손목 빠지게 하고 다닙니다.
제가 어쩌다 알라딘에서 이런 신세가 되었는지 원...흐흑~!


바람구두 2007-09-22 00:46   좋아요 0 | URL
어린이책이 소설보다 되려 희곡의 막과 장 구분이랄까.
그런 것을 찾아내기 쉬워요.
이야기 전개가 비교적 명확하게 구분되기 때문이겠죠.
^^;;;
스텔라님도 추석 잘 보내시길,,,

프레이야 2007-09-21 19: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게 말이에요, 추천은 애정의 표시인데..ㅎㅎ
그나저나 어린이책 서평은 전 아직 못봤네요.
밤 까고 콩나물 다듬는 바람구두님을 상상하며..
추석 따땃하게 보내세요^^

바람구두 2007-09-22 00:44   좋아요 0 | URL
하하...
추석에 콩나물 다듬는 일은 안 하지만
밤은 항상 까고요.
몇해전부터 송편 반죽 하는 일이 제몫으로 떨어지기 시작하네요.
혜경님도 추석 잘 보내시고요.
저도 잘 하지 못하는 추천이긴 하지만,
추천 보다 더 힘든 일이 누군가의 글을 끝까지 꼼꼼하게 읽어주는 것 같더군요.
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조선인 2007-09-21 22: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낫 촌스러워라. 전 마로가 대신 인사해줬다구요. 흐흐
잘 다녀오세요~

바람구두 2007-09-22 00:43   좋아요 0 | URL
전 예전엔 더 촌스러웠어요.
지금은 무척이나 세련되진 거죠.
왜?
옛날엔 저런 인사 안 했거든요. 흐흐
그나저나 누군 뭐 이쁜 딸 있음 단가~
무척 달겠군요. 흐흐...

라로 2007-09-22 00: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도 달보고 소원비세요~~~ㅎㅎ
저도 잊지 않고 소원 빌어야쥐~~~.
즐건 추석되시와요,,,다소곳.

바람구두 2007-09-22 00:42   좋아요 0 | URL
하하... 마지막 말이 화악 다가오는 이유가 뭘까요?
다소곳이라니깐... 흐흐

비로그인 2007-09-22 01: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랏~? 저 이미지는 '백년백작'~~? 쿠후후훗.
바람구두님도 즐거운 추석 되십시오~^^
참, 구두님 이미지 바뀐거 좋아요.

바람구두 2007-09-22 01:38   좋아요 0 | URL
엘신님! 히히...
밤늦게 안 주무시고 뭐하세요.
고만 주무셔야지요. 흐흐, 저도 자렵니다.

울보 2007-09-22 13: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람구님도 넉넉한 추석보내세요,
마음도 따스한 추석을,,

바람구두 2007-09-24 00:18   좋아요 0 | URL
네에~ 울보님도요.

2007-09-23 03:0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7-09-23 14:0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7-09-23 22:07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