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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석희아빠님
::: 나들이 : 전남 평사리 :::
인물 사진이 두려웠던 처음시절.
기꺼이 내 모델이 되어 주었던 양덕동 아이들.
오다가다 만날때면 언제나
'오늘은 사진 안찍어요??'
'내사진은 언제 줄꺼예요??'
'어디가요??
...
.
쉼없이 속사포처럼 질문해대던 녀석들..
보고싶네...
정말 꾸미지 않은 그대로의 아이들이네요..
맨 왼쪽 아이는 신발도 안신었어.. ^^
보고있자니 빙그레~ 미소지어집니다 :)
161500
어느 휴일, 진해시내출사.
강아지를 품안에 꼭 넣고 가던 이쁜 애기씨들.
'사진 찍지 않을래? 이쁘게 찍어줄게! ^^'
카메라에 대한 거부감이 전혀 없었던, 웃음이 참 이쁜 애기씨들.
여러분!
이번 한주 아자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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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들이 : 진해 :::
[ 사진은 클릭해서 크게 보시면 더욱 좋습니다. ^^ ]
다른 사람들에겐 탁자 위의 작은 술잔도
마치 기념비처럼 굳건하게 서 있는데,
내 주위의 사물들은 눈송이처럼 밑으로만 가라 앉는다.
- 프란츠 카프카 -
가라앉아버리더라도지금은그냥이대로가만히내버려두고싶어..
::: 나들이 : 마암면 장산숲 :::
지금,
내 마음이 저 잎마냥 둥둥 떠다녀요.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