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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 마음이 저 잎마냥 둥둥 떠다녀요.

헤헤...:)

 

::: 나들이 : 마암면 장산숲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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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7-04-19 11: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레와님,
뭐 좋은 일 있으세요? 나도 둥둥 떠다니고파~! ^^

레와 2007-04-19 11: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냥이님 : (속닥속닥) 파전에 막걸리 마셨어요..*^^* ㅎㅎㅎ

비로그인 2007-04-19 11: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엇, 벌건 대낮에 드셨단 말씀이세요!
나도 낮술하고파파파!!! -.-

다락방 2007-04-19 12: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 ㅑ ~

깐따삐야 2007-04-19 14: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파전에, 막걸리에, 나들이라니... 우오오오~

레와 2007-04-19 15: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냥이님 : 낮술... 오호호.. 비밀이예욧! ㅎㅎ
♥방님 : 맛이 아주.... ㅋ ㅑ~~~~
삐야님 : 으흐흐.. 너무! 잼있어요~ 오늘하루! ㅎ

마늘빵 2007-04-19 16: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야. 나두 둥둥.

레와 2007-04-19 17: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프님 : 크큿 - 좀전엔 쑥떡 먹었어요~

우히히.. 오늘 하루 먹을 복 터진 레와입니다. ^^*

마태우스 2007-04-19 22: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낮술 마시면 시간이 겁나게 빨리 가지요^^

레와 2007-04-20 09: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태님 : 헤헤..:) 어제는 시간이 정말 빨리 가더라구요..^^

2007-04-20 13:51   URL
비밀 댓글입니다.

레와 2007-04-20 14: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여 주신분 (2007-04-20 13:51)
감사해요~ 다시 연잎의 계절이 돌아오고 있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