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각의 박물학] : 알라딘

스타일을 위해 컨텐츠를 죽일 필요가 없듯, 컨텐츠를 위해 스타일을 죽일 필요도 없다. 컨텐츠만큼의 스타일이면 족하다. 나머지는 헛폼! 가끔 아름다와보일지 몰라도 대체로 천박하다 - 감각의 박물학

2007 8

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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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빵 2004-10-23

둘러봅니다
엄청난 다작이십니다. 전광석화( 좀 오버했나 ) 같은 빠르기로 질도 절대 떨어지지 않는 다작가시네요. 강준만씨를 떠올립니다. ㅋ
부럽습니다.

감각의 박물학 2004-10-25 10:07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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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za 2004-10-22

아...혹시...
리더스 가이드에 칼럼을 쓰시지 않나요?

잘 둘러보고 갑니다~^^

감각의 박물학 2004-10-23 01:2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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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렇게 드러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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