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대지에 상처를 주는 문명에 합리주의란 이름의 면죄부를 준 것이 인간의 과학이고 이성이다. 그러나 과학과 이성이 온전히 제 구실을 다하려면 세계의 이면을 볼 수 있어야 한다. 문명은 이제 자신들이 야만이라는 이름을 붙인 타자의 눈을 빌려 세상의 상처들을 바라볼 필요가 있다
 | 어플루엔자
존 더 그라프 외 지음, 박웅희 옮김 / 한숲출판사 / 200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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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지 않는 늑대
팔리 모왓 지음, 이한중 옮김 / 돌베개 / 200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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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잡초는 없다
윤구병 지음 / 보리 / 199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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