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는 말이지요, 정말 대박 주간이었습니다. 이벤트를 시도하기만 하면 덜컥! 뽑혀버렸으니 말이어요. (ㅎㅎ 알지요, 자랑질이라는거~ ^^v)
1. 새벽별님 캡쳐 이벤트에서 1등 해 버렸습니다. 상품은 알라딘 1만원 상품권. 조만간 마일리지랑 합쳐서 이 책을 살까 합니다.

2. 숨은아이님 댓글 이벤트에서는, 숨은아이님께서 댓글 셀 때 실수를 하시는 바람에 엉겁결에 선물을 받게 되었다지요. 이것도 행운이라고 해야하나...^^ 하여간, 이 책을 신청했습니다. 제가 엄청 좋아하는 <거장과 마르가리따>를 쓴 불가꼬프의 희곡집입니다. (에, 사실 단편집인줄 알고 주문했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_-;)

3. 깍두기님 이벤트, 1) 캡쳐에서 2등 했습니다. 11명 이상 참가하면 2등까지 인정한다 하셨는데, 딱 11명이었을걸요, 아마. ㅎㅎ 역시 운이 좋은 겁니다. 2) 깍두기님의 서재 지붕과 이미지 인테리어에서도 뽑혔다네요. 둘 다 인정한다고 깍두기님이 말씀하셨지요. 그래서, 이렇게 비싼 책을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우호호호~

4. 비연님 엽서 이벤트는, 심지어 추첨이었는데, 그것도 뽑혀버렸습니다. 아, 이 엄청난 운. 이럴 때 복권이라도 샀어야 하는 거 아니냐는 친구의 말도 있었지만, 역시 제 운은 알라딘에서만 통할 거라는 생각이...음... 하여간 바람구두님 생일 이벤트 때 선물했던 책을 저도 받게 되었네요.

5. 에, 또...친구 2명을 꼬셔서 살까 말까 한참 망설이던 <바람의 그림자> 1, 2권을 받게 되었습니다. ㅋㅋ


새벽별님, 숨은아이님, 깍두기님, 비연님, 그리고 제 페이퍼에 추천해주신 모든 분들, 고맙습니다~ ^^
숨은아이님이 보내주신 책은 오늘 도착했어요.

이번주에 책이 한권씩 도착할 때마다 엄청 뿌듯하고 기쁘겠지요? 룰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