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남대문 시장쯤 되는 곳이라고 하네요.

시중가 보다 훨씬 싼 가격에 여러가지 물건을 살 수 있어 좋았습니다.

특히 과자나 식품류가 많습니다. 물론 이외에도 잡화 등 다양한 상품들이 공존하는 재래시장



약국인데요.. 양배추 성분으로 만든 소화제, 아토피 약 같은게 좋다고 해서 샀습니다.

소화제는 17,000원 정도인데.. 정말 좋은지는 써봐야 할 듯..



한국산 송이라고 해서 한장 찍었습니다.. 가격은 무지 싸더군요.

좋은건 다 일본으로 수출한다고 하던데.. 쩝.. 일본 사람들이 송이를 좋아하긴 좋아하나 봅니다.. 이런 송이 파는 가게가 많더군요.



대형 과자 가게... 이층에는 캐릭터 과자들이 많은데.. 디즈니 캐릭터나 다양한 만화 캐릭터를 응용한 과자 종류들이 많이 있습니다.

올라가는 계단 옆에 화과자가 진짜 많은데요.. 3개 이상 사면 가격이 600엔 정도니까.. 시중가 보다 40% 정도 D.C 된 가격이니까.. 선물로 사실 분들은 여기서 사시면 좋을 듯.

신기하고 재미있는 과자들이 많으니까.. 눈요기로도 좋습니다.

맞은편에는 식료품점이 있는데.. 북해도산 연어가루 같은걸 싸게 파니.. 사서 드셔보시길....

아.. 참 사진 속 인물은 제 친구입니다.. ^^*.. 아직 총각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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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10-01 20: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전 님인가 했구만요^^;;;

아르미안 2005-10-01 22: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 실망을 안겨드려 죄송.. ㅎㅎㅎ

히피드림~ 2005-10-02 00: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일본 다녀오셨나 봅니다. 님이 어제 오늘 올려주시는 일본에 관한 페이퍼들 잘 보고 있습니다.^^

아르미안 2005-10-02 00: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에고.. 좋게 봐주셨다니 오히려 제가 감사하죠...
오늘도 열심히 정리해서 일단 사진 찍어온건 어느 정도 올렸는데.. 전시회 자료 스캔 받아 올릴 생각을 하니 앞이 캄캄하네요.. ^^*
 

모처럼 친구를 만나러 신촌에 갔다가 맛난 집 발견

맛도 맛이지만, 분위기가 좋더라구요.. 조용하구...

홍합요리 전문적으로 하는데.. 마주앙이랑 마시니까.. 아주 좋았습니다요.



요것은 빅 샐러드.. 3인 이상만 시킬 수 있다고 하는데.. 8,500원이니까.. 그리 비싼건 아니죠.. 드레싱은 2가지가 나오는데.. 각자 취향대로 먹으면 됩니다.



요건 스튜인데.. 보시면 홍합을 끓인 거 위에 피망, 마늘 튀긴 것 등을 넣었네요.. 그냥 그럭저럭..

제일 맛있던건 오븐요리 1번입니다. 홍합 위에 피자소스 뿌린 음식인데..

별미입니다.. 마주앙 한번 다 비웠습니다.

가격도 8,000원에서 12,000원 정도 사이라서 적정한 편이구.. 가장 좋았던건 조용한 분위기..

흠.. 스파게티 전문점 같은 분위기인데.. 입구도 예쁘게 되어있더라구요.

현대백화점 뒷편에서 연대 방향으로 가다 보면 있는 집입니다. 골목이라 찾기는 쉽지 않을 듯.

자 신촌쪽에 가실 분들은 한번 찾아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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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10-01 20: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크억... 아니 왜 홍합들을 ㅠ.ㅠ;;; 홍합 파나... 사서 삶아서라도 먹어야겠어요 ㅠ.ㅠ

야클 2005-10-01 22: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게 이름이 혹시 뭔가요? 신촌은 제가 자주 가는지라 한번 가보고 싶어서요.

아르미안 2005-10-01 22: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머슬앤머슬인지.. 머슬앤머글인지.. 저도 헷갈리네요.. ^^*

아르미안 2005-10-07 21: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머슬 앤 머글이 맞구요..

다시 한번 갔었는데... 오븐 요리 1번 역시 맛있구요.. 스파게티 4번도 맛있습니다..
아주 입에서 살살 녹는 크림 소스로 맛을 낸 스파게티인데요
쩝.. 아쉽다면 양이 좀 적다는거죠..
그래서 짜낸 묘안이 결국엔... 일단 길거리 떡복이로 배를 어지 간히 채운 다음... 분위기 있게 식사를 한다는 쪽으로 결론을 냈습니다.
직원들이랑 함께 갔는데.. 여기서 좀 먹구.. 결국엔 근처의 고깃집에서 한번 더 먹는 수고를 해야 했습니다. 쩝..
그래두.. 여직 마주앙 모젤과 함께 먹으면 맛있는건 확실합니다.
음식 없이 그냥 마시면 약간 씁쓰름하지만, 음식과 함께 먹으면 마주앙 모젤의 부드럽고 달콤한 맛이 더욱 풍성해집니다. ^^*..
도움이 되셨길....
 

오호.. 이건 더 대단하네요.. 마치 책의 왕국 같네요.. 개인 서재인가요..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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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가히 꿈의 서재라 부를만 하군요.. 시원한 배치가 맘에 드네요... 침대도 좋구.. 누구 서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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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아르미안님의 "동경 탐방(20050925~0929)-비지니스 호텔"

ㅎㅎ... 하루만에 무지 정신 없게 되었죠.. 방은 들어가자마자 찍은거라 깨끗하게 나온겁니다.. 히히히... 도시는 전체적으로 깨끗한게 사실이구요.. 하지만 번화가 가면 길바닥에 담배꽁초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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