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보기 힘든 향수11-emanual ungaro diva

## 색채의 마술사 ##

프랑스 남부의 악상 프로방스에서 태어난 이탈리아인으로 테일러였던 아버지 밑에서 22세까지 신사복의 재단, 재봉, 가봉 기술을 배웠다.

1958년부터 1962년까지 발렌시아가의 점포에서 활동하였다.
에마누엘 웅가로 이름으로 처음 콜렉션을 개회한 것은 1965년 여름으로, 오트 쿠튀르계의 영광된 신인의 자리를 차지하였다.

1968년 현재의 아베뉴 몽테뉴로 이전하여 텍스타일 다지아너 소니아 냅의 협조를 얻어 새로운 프린트를 개발하고 이것을 이용한 “레이어드 룩”을 발표하여 센세이션을 얼으켰다.
이것은 몇 종류의 의상을 겹쳐 입는 스타일인테 웅가로 특유의 미묘한 컬러 하모니와 어울려 관중들러부터 “색채의 마술사” 혹은 "프린트의 시인”이라는 호칭을 얻었다.

1968년에 웅가로 파랄렐 기성복 브랜드를 출범하였다.
웅가로는 회화적이며 시적 정휘가 물씬 풍기는 한 폭의 그림같은 의상을 창조하였다는 평을 들었다.
1971년 콜렉션에서는 다채롭고 기하학적인 프린트 중심의 팝으로 현대 감각을 표현하였다.
그해 가을 발표한 패턴 온 패턴 방식의 새로운 레이어드 룩으로 독일 "골든 스프링크웰”상과 멕시코 “세계 최고 디자이너”상을 수상하였다.

1977년 봄부터 프린트는 더욱 선명한 배색이 되고 네이어드 룩은 단순화되어 무지나 폭넓은 트리밍을 울러 몰룸을 보충함.
이때부터 무지가 차지하는 스페이스가 커지고 1978년 가을에는 프린트를 사용하지 않은 단색의 콤비네이션으로 변하였다.

최근 그의 작품을 보면 프린트는 거의 찾아볼 수없고 컬러 하모니에 심취해 있었다. 인쇄와 배색에서도 마치“아라비안 나이트”와 같은 매력을 창출해 내는 그는 모드에 색채의 중요성을 클로즈럽시킨 최초의 디자이너로서 전세계 패션에 색채의 세련된 센스를 일깨워 준 장본이다.
현재 130개가 넘는 판매망을 갖고 있다

Ungaro
 Fleur De Diva Eau De Toilette Spray 50ml/1.7oz
  Contains lilac, citrus, ylang-ylang
  Accented with orange, leather and musk
  Senses: floral, Fruity, Musky
  Perfect for romantic occasions

미국 사이트에서 60$에 팔고 있네요... 쩝.. 꽤 비싼 향수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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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da78 2005-10-20 00: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웅가로 향수도 우리나라에선 잘 안 팔리는 듯.. 아, 아빠리시옹은 그런대로 팔리나봐요. 향수병 디자인이 이뻐서 그런가? ^^;

아르미안 2005-10-20 09: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죠.

국내에서는 거의 몇개 브랜드 제품이 시장을 장악하고 있다고 봐야겠죠.
버버리, 겐조, 휴고, 지방시, 불가리, 안나수이, 페라가모 정도가 시장의 6~70%는 장악하고 있다고 봐야겠쬬...
물론 샤넬이나 블루, 페라리, 비버리힐즈, 다비도프 같은 제품들도 나름대로 마니아층을 거닐고 있겠찌만요..
쩝.. 그래두 편향적인 것 만은 사실인듯.. 하긴 잘 안팔리는 제품 들여와서 속 시꺼멓게 타는 것보다는 마진이 적더라도 확실하게 팔릴 제품 들여오는게 이익이긴 할테니.. 뭐라구 할만한 건 아니긴 하죠.
이 디바의 경우도 정말 괜찮은 향수인데.. 아까워요.. 너무 찾아주는 사람이 적어서..
물론 우리나라의 경우죠..
 

호화스러운 거실과 침실, 윌풀 욕조는 물론 최첨단 가전 제품이 갖춰친 12억원 짜리 럭셔리 버스‘Newell Coach’

 

2006년형 최신 모델은 욕실, 거실, 침실 등 3등분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윌풀 욕조와 가스 오븐 렌지가 딸린 주방 기기는 물론 42인치 플라즈마 영상 시스템 및 최첨단 DVD 음향 시스템이 갖춰진 것이 특징. 또 화장실에는 대리석 재질의 세면기 및 변기도 장착되어 있다.

 

2006년형은 딱 2대가 생산됐는데 벌써 다 팔렸다네요

 

저런거 하나 있음 좋겠네요

 

http://www.newellcoach.com/Custom/gallery.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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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viana 2005-10-19 09: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게 정말 버스 안이란 말입니까? 우리집보다 더 멋지네요..
하긴 우리집보다 비싸구나 ㅠㅠ

아르미안 2005-10-19 21: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저희 집보다도 비쌉니다... 동병상련이네요.. ㅋㅋ
 

저는 의류학전공학생입니다. 현재는 전공을 살려 취업할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손재주가 있고, 그림좀 잘그린다고 믿고 까불고 들어갔다. 천재적인 재능이 없는는걸 일찌감치 인정하고 다른 길을 물색중입니다.

하지만 서당개 삼년이면 박사학위도 딴다고 하지 않습니까? 수업을 등지고 다른과에 기웃거린지 어언 2년이 되가지만 전공학점을 채워야 하기 때문에 패션의 한글정도는 땠고, 수많은 과제와 포트폴리오로 인해 우리들끼리 말하는....잘만들줄은 몰라도 잘볼주는 아는.....학생입니다.

물론 감히 잘본다고 말하기엔 형편없는 실력인건 아나, 매일보는게 옷이고, 매일연구하는게 옷이다 보니....그만큼 옷에 대해 생각도 많이 해왔습니다.

앙드레김. 과연 얼마나 알고 계시는지 모르겠군요. 저는 얘기를 나눈건 아니지만, 과특성상 가까이에 여러번 뵐 기회가 있었습니다.

'앙드레김' 선생님의 선호도가 다른 의류학도들에겐 모르겠지만..우리학교의류학도들에겐 존경할만한 분으로 생각되고 있습니다. 스타일의 취향이 앙드레김 선생님과 심하게 틀려도. 패션디자이너로써는, 한국의패션디자이너로써는 대부분이 존경합니다.


몇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모습. 같은 옷으로 옷장이 채워졌고, 항상 같은 화장(?)을 하는 모습. 심지어 샵에서 일하는 직원들까지 죄다 앙드레 김 특유의 복장으로 똑같이 입혀 놓는게, 거의 강박증 처럼 보일때도 있습니다. 처음에 가까이에서 보곤 얼마나 무서웠(?)는지 모릅니다. 하지만..지금은.....ㅡ,.ㅡ;;

그의 패션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비슷한 주제로 항상 매번 봐왔던 것 같은 스타일을 계속해서 선보이죠.


그런데. 님이 원하시는 파격적인 패션감과, 천재적인 발상은. 모든 패션디자이너에게만 적용되는 것이 아닙니다. 현재 파격적이고, 천재적인 발상으로 오뜨꾸띄르에서 손꼽히는 사람은 크리스찬디올의 존갈리아노. 비비안웨스트우드의 비비안웨스트우드 입니다. (물론 다른 여러디자이너 있긴하지만 국내에 잘알려져 있는 사람으로...)

이들은 천재라는 소리를 듣지만, 이들조차 파격적이라는 이들조차. 가끔은 그 파격적인것이 매번 반복되어. 파격적이지만, 이미 파격적이지 않은 모습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아무리 파격적이다 하더라도. 매 시즌마다 컬렉션지를 사서 보면. 아! 이거 누구꺼겠네~ 하면 딱 그 디자이너 것입니다. 과제를 해도 애들이 굳이 아래다 디자이너이름을 삽입안하는데...그건 3,4학년쯤되면, 아무리 모델을 바꾸고 지지고 볶고 해도. 그냥 누구껀지 알게 됩니다.

허나, 그것은 디자이너의 아이디어 고갈과는 조금 다릅니다.

패션디자이너는 평생 자신이 추구하는 스타일이 있습니다. 그것은 아이디어 고갈이나, 독창성의 부재, 감각의 후퇴와는 조금 다릅니다. 앙드레김의 독특한 색감과, 라인 등. '앙드레김' 하면 떠오르는 것들. 그건 '앙드레김'이라는 브랜드의 정체성이자. 자부심입니다.


'누구누구'하면 그의 의상이 딱떠오르도록 만든다는게 얼마나 힘든건줄 아십니까? '샤넬'하면 떠오르는 것이 있고, '구찌'하면 떠오르는 것이 있듯이 세계적인 디자이너들은 그런 자신의 특징 하나를 떠올리게 하기위해 평생을 바칩니다. 엄청난 돈을 들어붓기도 하고, 엄청난 광고를 때리기도 하죠. 그 문양하나와 자신만의 라인을 위해...

매번 쇼를 바꾸는... 라인을 뒤엎는 디자이너들은....저번 무대가 성공을 못해서 입니다..ㅡ.,ㅡ;;그리고 클래식한 이미지로 굳히기에 들어간 성공한 디자이너들은 다른 세컨라인을 만들거나, 큰 이변이 없는한 무리하게 파격적인 무대 선보이지 않습니다 그런건 거의 신인에게 해당하는 경우입니다.

그런 면에서 이미 앙드레김은 한국 디자이너의 최고의 자리에 있는것입니다.아니..감히 이미 세계와 어깨를 나란하고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러면 변신을 거듭하는 다른 국외의 유명브랜드를 보겠습니다.

크리스찬 디올의 수석디자이너는 크리스찬 디올이 아닙니다. 샤넬의 수석디자이너 역시 샤넬이 아닙니다. 이미 그들은 패션계과 예술계에 큰획을 긋고 세상을 떠난지 오래입니다. 다른 수석디자이너들이 브랜드를 이끌어나가고 있죠. 그러면서 변화했습니다. 본래 디자이너의 이미지는 살려가면서 디자인의 변화를 시도해왔죠. 대부분의 디자이너 브랜드들은 이때 가장큰 변화를 합니다.

샤넬이 뭔가 거창한 디자인을 선보였을 것같지만. 그녀는 평새 앙드레김처럼 자신의 비슷한 디자인을 내보입니다. 그런데도 패션계뿐아니라 미술계에서 조차 그녀에게 찬사를 보냅니다. 뽈뿌와레, 지방시, 겐조, 입생로랑, 크리스챤디올..
모두 마찬가지입니다. 지금은 별세하거나 은퇴한 많은 디자이너은 과거 여러 디자인을 냈지만 그중에서 유독 자신이 끝까지 고집하는 스타일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중 가장 사람들이 쉽게 이해할수 있는 사람이 샤넬입니다.



만약 앙드레김 선생님이 브랜드를 손을 놓으시면 누군가 수석디자이너로 들어올수 있습니다. 그때는 앙드레김의 디자인이 기존과는 비슷하지만 많이 다른. 많이 다르지만 비슷한. 그런 스타일로 다시 태어날수 있습니다.


오히려 파격적이고, 항상 변화하는 그런 디자인을 찾는다면, 그것이 정석이라 생각한다면 일반 대학생, 혹은 신인 디자이너들의 옷이 훨씬 님의 생각에 들어 맞을 것입니다.

님이 그렇게 말하는 일본....이세이미야케, 겐조...정말 유명한 디자이너들이죠...이사람들이 지금 우리가 생각하는 니뽕삘이라는 일본 젊은 애들이 입는 스타일을 들고 오뜨꾸띄르에 있을까요? 그사람들...정말 일본적인것을 들고 나갔습니다. 전통 일본 복장과, 전통문양과, 색상.....딱봐선 일본문화를 많이 아는 우리가 보기엔 그냥 전통 일본적일 것들....


님이 얼마나 일본패션에 대해 잘알지는 모르겠지만. 우리젊은이들이 좋아하는 니뽄삘도 일본가면 누구나 그렇게 입고 다녀서 별로 개성있지도 않아 보입니다.





지금은 앙드래 김 선생님의 옷을 공식석상에서 볼 기회가 많이 줄어들었으나, 지금은 심은하가 베라왕의 옷을 입고 결혼식을 하나, 예전엔 수많은 연예인들이 그의 옷을 입고 결혼식을 했고,, 특히 남성의 경운 교복처럼-_-; 그의 옷을 입고 결혼식을 했습니다. 지금도 조수미씨는 앙드레김 선생님의 옷을 입고 공연을 하곤합니다.

하지만 현재 우리나라에서 여러 유능한 디자이너들이 나와 세계로 진출하는 만큼 앙드레김 선생님의 입지가 조금 좁아진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국내에서 줄어드는 입지의 크기보다 배의 속도로해외에서의 입지가 커지고 있습니다^^

저번에 이영애씨가 이영희 씨의 한복을 입고 레드카펫을 밟았습니다. 외국디자이너로 물들어가는 드레스속에서 이제는 당당하게 우리나라 디자이너가 만든 옷을 입고 외국으로 나갈만큼 인식도 좋아지고 그만큼 디자이너들의 감각도 높아졌습니다. 예전의 열악한 공급 환경에서 앙드레김 선생님의 디자인이 독점을 한만큼 이제 서서히 줄어드는건 당연한 이치입니다.


그런 신인디자이너들사이에서, 외국디자이너들 사이에서 당당하게 국내 많은 연예인과 유명인사들, 외국의 부유층들이 그를 찾는것은. 다른 디자이너들과는 차별적인 마케팅을 꾸준히 해왔기 때문이고. 그것은 다른 디자이너의 캣워크에서는 볼수 없는 국내 연예인과 모델들의 드라마 같은 연출입니다.

왠만큼 국내에서 인지도좀 얻고 외국에서 호평좀 받으면 외국으로 튀어가는 디자이너들이 한둘이 아닙니다. 외국모델로 싹바꾸고 무대를 올리지만 번번히 실패하고 다시 한국으로 컴백. 이러 경우가 한둘인줄 아십니까? 하지만 앙드레김 선생님. 꾸준히 국내모델과연예인을 기용하고, 꾸준히 국내무대를 가집니다.

연예인들이 앙드레김무대에 한번서기 위해 줄을 섭니다^^ 전해오는 말로는 앙드레김쪽에서 어느 신인배우한테 무대서기를 권하러 전화를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배우쪽에서 모델료가 얼마냐고 물어오자 그냥 전화를 끝었다는 말이 있을정도로 배우들이 돈을 안받아도 좋으니 그 무대에 서는 것을 영광으로 압니다.(실화인진 모르겠음)



앙드레 김선생님이 국내에서 놀아주니깐 별거아니라고 생각하시는데...그분 왠만한 디자이너 치고 참 애국자 입니다. 지금은 가끔 수입원단도 쓰시는데...국내원단만 굳이 고집하시고, 외국연예인이나 모델로 충분히 떡칠할수 있는 재력인데도 불구 국내 연예인들을 써줍니다. 프랑스에서 훈장받고, 센프란시스코에서 앙드레김의 날을 만들고 해도 외국에서 패션쇼하면 왠만하면 국내 연예인들 데리고 가서 써줍니다.그런 외국 무대에서 요즘 잘나가는 해외모델들 기용하면 단방에 뜨는데도 말이죠.... 외교관부인들.........마지막에 나갈때, 앙드레김 선생님 옷사서 나갑니다. 외국의 부유층들도 국내에 오면 앙드레김 선생님 옷 맞춰가기도 합니다. 그래서 왜 예전에 한창 청문회 열고 할때, 외국에서 자기네 나라로 오라고 권유했다고 하지 않습니까... 생각보다 해외인지도도 엄청납니다. 아직 국내에서 앙드레 김 선생님 만큼 해외인지도를 쌓으신분도 없습니다.


아....말이 길어졌는데.....어쨌든 그분의 디자인이 요즘와서 어떤취급을 받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는 확실히 한국패션계의 최고의 인물이고. 한국의 자부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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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앞에 펼쳐진 ‘환상적인’ 구름 바다

사진가 홍석일씨가 담아낸 구름의 경이로운 모습들

미디어다음 / 윤경희 프리랜서 기자

사진가 홍석일(36)씨는 구름을 주제로 사진을 찍어오고 있다. 구름이 변화무쌍하게 연출해 내는 경이로운 아름다움에 매료된 뒤로는 다른 것에 관심을 가질 수 없었다고 한다. 실제로 그가 산 정상에 올라 내려다 본 구름의 모습, 비행기 안에서 바라본 창 밖의 구름 모습들은 환상적이라는 표현말고는 다른 표현을 찾기 힘들 정도로 아름답다.

그는 자신이 찍은 사진들은 홈페이지(http://freezem.com/photospace)를 통해 소개하고 있다. 홍씨의 사진에 누리꾼들 역시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그의 구름사진에 칭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그가 카메라에 담아낸 구름사진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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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바다.
용암사를 주위를 포근하게 감싸는 듯한 잔잔한 구름바다가 장관을 이루고 있습니다. <충북 옥천 용암사> ⓒ 홍석일
자연을 담는 사나이와 그를 ...
제주 섭지코지에서
구름바다.

홍씨는 대학에서 건축학을 전공했다. 학과 특성상 유명한 건축물, 사찰 등을 많이 찾아 다니며 사진을 찍었고 이는 자연스럽게 사진을 전문적으로 찍기 시작한 계기가 됐다.

처음에는 건축물만 찍었을 뿐 풍경을 찍는 일에는 관심이 없었다. 그러다 5년 전 한달 동안 해외여행을 다니면서 본격적으로 풍경사진을 찍기 시작했다.

홍씨는 “여행에서 돌아와 풍경사진을 찍기 위해 덕유산에 올랐다”며 “힘겹게 정상에 도착하자 눈 앞에 구름바다가 펼쳐지고 있었는데 말로는 표현하기 힘들 정도로 아름다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 감동적인 장면을 찍기 위해 정신없이 셔터를 누르면서 느꼈던 희열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며 “그날 이후로 구름 사진을 계속 찍겠다고 결심했다”고 덧붙였다.

그가 구름사진을 찍는 곳은 크게 두 곳이다. 산 정상이나 비행기 안이다. 진귀한 구름사진을 얻기 위해서는 산에 오르는 것이 가장 좋다. 발 아래 펼쳐지는 구름바다의 모습은 그야말로 장관이다.

홍씨가 새롭게 시도한 것이 비행기 안에서 구름 사진을 찍는 것이다. 비행기 안에서 찍은 사진에서는 산 위에서 찍은 사진과 또 다른 신비로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비행기 내에서의 구름 촬영을 하기 위해서는 적당한 시간대, 날개가 보이지 않는 적당한 좌석 등 여러 조건이 잘 맞아 떨어져야 한다.

그는 “자연은 같은 장소라 하더라도 늘 같은 모습을 보여주지 않는다”며 “그렇지만 끈기와 인내를 가지고 계속 찾아가면 자연은 어느 순간 어머니의 품안처럼 따스한 아름다움을 보여주며 사진가를 반긴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렇게 찍은 사진들을 홈페이지에 소개하면서 많은 사람들과 아름다움을 함께 나누어 가지는 것도 나의 큰 기쁨”이라고 덧붙였다.

홍씨는 앞으로도 구름 사진을 계속 찍을 생각이다. 이와 함께 기회가 된다면 아프리카의 풍경, 원주민의 생활상, 광활한 사막 등을 카메라에 담아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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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보기 힘든 향수10-easy krizia

1999 Easy Krizia/ Krizia

용기 모양이 무척 재미있죠.. 여는 방법도 재미있습니다.. 검정색 뚜껑에 달린 빨간 목도리를 옆으로 툭 치면 열립니다.

이지 크리지아는 크리지아진과 같은 테마인 색상,젊음을 나타내고 있다. 패션브랜드가 만들어낸 독특한 향수의 캐릭터는 향수병 조각을 통하여 EASY 의 이미지를 전달하고 있으며 강한 시각적,촉각적 느낌이 돋보이는향수 이다.

흠.. 설명이 좀 부족한데.. 아시는 분은 댓글 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에고.. 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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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da78 2005-10-17 22: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건 자주 봤는데.. 크리지아도 준명품 브랜드는 되지 않나요? 명품인가?
하여튼 우리나라에서 푸대접받는 브랜드 중 하나인 듯.. 향수도 잘 안팔리고..

물만두 2005-10-17 23: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향수를 안쓰는 저는 모릅니다 ㅠ.ㅠ;;;

아르미안 2005-10-18 09: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죠.. 향수 중에서는 오드 크리지아 정도만 좀 알려진 편이죠..
너무 편향적이라, 사실 세상의 많은 향수들 중 우리나라에 알려진 제품은 극소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