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함을 벗은 자동차들 총집합!










애프터마켓 및 튜닝의 세계적인 잔치인 ‘2005 세마(SEMA)쇼’가 열렸다.

지난 1일부터 4일동안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쇼에는 세계 100여개국 10만여업체, 5만여명의 바이어들이 참가했다. 관람객만 200만명이 넘는 세마쇼엔 트럭 및 SUV는 물론 스포츠카, 세단 등 각 부문별 튜닝카와 1,100여 종의 새로운 부품 및 장치들이 소개됐다. 또 특별 이벤트, 업계 간 네트워크 등으로 주목받았다. 각 업체별 주요 전시차를 소개한다.

▲일본업체

튜닝에 강세를 보이고 있는 혼다와 닛산의 출품차들이 눈길을 끌었다. 혼다는 컨셉트카로 시빅 Si와 릿지라인 외에 팀혼다리서치 시빅 Si 레이서와 가지치기차들을 소개했다. 어큐라 브랜드로도 2종을 전시했다. 또 닛산은 3종, 토요타와 미쓰비시는 각 1종씩을 선보였다.

*혼다 / 어큐라

혼다는 2006년형 시빅 Si를 기본으로 한 4종의 차와 함께 각각 다른 모습의 릿지라인 2종, 어큐라 브랜드로 2종의 컨셉트카를 전시했다.

컨셉트카 시빅 Si는 일반 판매용 차보다 50mm가 더 길며 카본 화이버를 사용, 경량화를 이뤘다. 에어로 다이내믹 스타일의 앞뒤 범퍼, 날렵한 도어 스타일링 및 공격적인 모습의 카본 사이드 스커트 등이 돋보인다. 팀혼다리서치 시빅 Si 레이서는 오는 12월3일부터 양일간 열리는 선더힐 25시에 출전할 차다. 장시간의 경주를 견딜 수 있는 튼튼한 내구성과 함께 4명의 드라이버들도 함께 소개했다. 레이스를 위해 고안한 2.0ℓ 엔진과 타이어 등을 적용했다.

어큐라 브랜드로는 2종의 컨셉트카가 나왔다. RSX A-스펙은 2001년 데뷔한 같은 이름의 차를 개선한 것으로 2005년형 RSX를 기본으로 했다. 대담한 보디 스타일링과 카본 화이버를 쓴 앞뒤 스포일러, HID 헤드램프, 경주차 서스펜션 튜닝 등을 했다. TSX A-스펙은 스포츠 세단 TSX를 베이스로 했으며 19인치 휠과 피렐리 타이어, 카본-케블러 리어 스포일러, 브렘보 브레이크 등을 장착했다.

*닛산

닛산은 몬스터 트럭으로 개조한 락큰 니스모 프론티어, 아마다 SE 스트리트, 티다 등 3종을 내놨다. 이 가운데 RCH디자인이 설계한 락큰 니스모 프론티어는 익스테리어 전문업체인 이매직의 몬스터 에너지 드링크 비닐 그래픽, 일반형의 그릴을 기본으로 한 스펜서 로 레이싱의 손잡이, 한나맨의 일반형 앞뒤 펜더를 각각 채택했다. 또 피아의 오프로드용 HID 라이트, 스펜서 로 레이싱의 서스펜션을 달았다. 이 밖에 대용량 경주용 연료탱크와 시트, 옵티마 옐로톱의 배터리, 니스모의 냉각 공기구, DVD와 MP3가 가능한 소니 X플로드 프리미엄 시리즈 스테리오 시스템 등을 갖췄다.

*토요타 / 사이언

토요타는 사이언 브랜드로 5액시스 xA 스피드스터를 소개했다. 회사측은 이 차를 독특하면서도 즐거운 운전을 컨셉트로 제작했다. 후드를 열면 프로젝터 스크린이 나온다. 운전자는 이 스크린을 통해 주행하면서도 영화감상이 가능하다. 또 후드 밑에 내장한 마이크로소프트의 최신 레이싱 게임인 포르자를 즐길 수 있다.

*미쓰비시

미쓰비시는 컨셉트카 이클립스 레일리아트와 스트리트 레이더 등 2종을 전시했다. 이 중 이클립스 레일리아트는 미국 캘리포니아 디자인센터에서 만든 것으로 성능을 강화한 새로운 쿠페다. 4기통 터보차저 엔진은 출력이 400마력 정도이며 에보VIII를 기본으로 했다. 상시 4륜구동 및 카본 화이버 익스테리어 패널 및 클러치, 20인치 휠, 코일 오버 서스펜션, 브렘보 브레이크 및 레이싱-인스파이어드 인테리어를 적용했다.

▲미국업체

GM은 시보레와 새턴, 허머, 폰티액 등 각 브랜드별로 골고루 1종 이상의 차를 소개했다. 포드는 퓨전 튜닝카를 내놨다.

시보레는 2종의 차를 출품했다. 코발트 SS 쿠페 오픈에어는 쿠페 지붕구조를 유지하면서도 컨버터블의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 GM퍼포먼스디비전 엔지니어들이 만든 이 차는 위배스토의 5개 패널과 전자식 글래스 루프 등을 장착해 스타일링이 독특하고, 지붕을 열 수 있다. 또 가죽으로 마무리한 대시보드, 도어 트림, 스티어링 휠 등이 돋보인다. 컨셉트카 HHR은 세단, 왜건, SUV의 장점을 적당히 조화시킨 차로 회사측은 양산도 고려하고 있다. 쿠페 스타일의 B필러, 다기능의 4도어, 새로운 그릴과 후드, 크롬으로 마무리한 차체 등이 특징이다. 엔진은 2.0ℓ 270마력 슈퍼차저이며 BF굿리치의 퍼포먼스 타이어를 달았다.

새턴의 뷰 레드라인은 크롬 바와 새로운 디자인 방향을 제시하는 고급스러운 엠블럼 등이 눈에 띈다. 독특한 그릴과 날렵한 디자인, 보디컬러 등이 자랑이며 인테리어는 패브릭을 넣은 가죽시트로 6방향으로 조절 가능하다. 허머의 H3 스트리트는 이름 그대로 도시 소비자의 취향을 고려해 만든 차다. 대담한 디자인과 오프로드 성능, 직렬 5기통 3.5ℓ 220마력 엔진을 얹었다.

이 밖에 폰티액 엑서서리스 G6 세단은 중형 세단 G6를 기본으로 내구성과 응답성을 높였다. 넉넉한 적재공간과 뛰어난 핸들링, 투톤의 도색 등을 갖췄다.

▲유럽업체 및 기타

유럽업체로는 폭스바겐이 제타 프로젝트 R GT를, 랜드로버는 트로이 리 디자인이 튜닝한 스포츠 슈퍼차저를 각각 선보였다. 이 밖에 2종의 클래식카들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제타 프로젝트 R GT는 일반형인 V6 3.2ℓ 240마력의 출력을 550마력까지 높인 트윈터보 엔진을 탑재했다. 폭스바겐이 디자인한 차체와 19인치 미쉐린 타이어, 레카로 시트 등이 특징이다.

1970년형 셔머 스큘 세빌은 GM퍼포먼스파츠가 설계했으며 620마력 엔진과 함께 GMPP 하이드라-매틱 4단 자동변속기를 채용했다. 이 밖에 1932년형 레노 보타이 듀스 로드스터는 GM의 소형 블록 V8 엔진을 얹었으며 전체적인 스타일링은 1934년형에서 많이 채용했다.

진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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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은 http://agorabbs2.media.daum.net/griffin/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60108&pageIndex=1&searchKey=&searchValue=

여기서 퍼온 글입니다.

내용이 너무 구구절절히 가슴에 와닿아서요..

주식투자라고는 꼴랑 데이콤 직원주식 사라고 할 때 1천만원 사두었던게 다인데.. ㅎㅎ..

물론 15,600원인가에 샀던 주식이 5천원까지 내려가는 거 봤죠.

그냥 아무 생각 없이 가지고 있으니.. 요즘엔 13,000원 정도 되더군요.

이것도 장기 투자라면 장기 투자인가요.. ㅎㅎ.

얼마전에는 15,000원까지 올라가기도 하더군요. 벌써 3년째 접어드는거 같습니다.

그때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구, 주식 매매 어떻게 하는지 모릅니다. 그냥 아시는 분이 사라고 해서 샀고, 언제 팔아야 할지 몰라서 아직 가지고 있다고 보시면 되시겠습니다.

15,600원에 살 때 1년 보유해야 하는 조건이었지만, 그 당시 데이콤 주식이 25,000원 정도했었습니다. 설마 반토막이야 날까 싶어서 샀었는데.. 후회는 좀  했쬬.

다행히 빌려서 한 것도 아니구. 천만원이 물론 큰돈이지만, 그 돈 없어도 산다는 생각에 했는데... 만약 빚을 져서 했더라면 몹시 힘들었을꺼 같습니다.

아래 글 보시고, 정말 여유 있는 자금 아니면 주식투자는 금물이라는거 명심했으면 좋겠습니다.

주변에서도 주식 해서 돈 벌었다는 사람 거의 못봤습니다. 대부분 벌때는 몇십만원, 잃을 때는 반토막.. 이렇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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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년 내나이 33살

정말 너무나도 힘든 삶이었다.

때론 죽고싶구..

첫직장다닐때까지 정말행복한던 삶

그 삶을 바꿔 놓은것은 주식이었다..

대학교 4학년 하나로통신공모주를 받은것이 내인생 최대의 실수였다.

대학교때 공부는 안했지만

보컬생활을 하면서 나름대로 재미도 있었구 행복하구

틈틈히 국가기술자격증기사자격증도 3개나 따구..

학점은 별로 안좋지만 그당시 자격증있으면 취업이 잘되는 시기였다.

학교도 나름대로 국립대학교 나왔으니..

취업도 우리과에서 제일뭔저 되었다

4학년2학기때 취업을 하면서 직장이란것이 무엇인지도 알았구

첫직장 사람들도 좋았구 부장님 차장님 과장님 대리님 주임님

전부 다 좋았다..

직장생활도 너무나도재미있게 다니고 잇던중

그당시 코스닥주식시장이 광풍을 불고있었다..

그러는 도중 대리님이 가명을 쓰겠습니다. 미래씨도 주식좀 사지?

그때서야

예전 하나로통신 공모주 받은게 있다는걸 생각했습니다.

2백만원어치 샀는데 무려 5배가 오른것이었습니다.

그냥 매도했죠..

그리고 그당시 저같은 초짜도 누구나 사면 돈버는 장세였습니다

초짜니까 손절매고 이런것도 모르고 무조건 사서 계속 오르면 끝까지 보유

천만원갖구 직장생활하면서 5천만원을 만들었습니다.

월급은 그냥 무조건 썼습니다. 자가용도 사구 완전 럭셔리 인생이었지요..

후배 친구들 만나면 무조건 비싼술 마시구,,

여자친구도 나한테 잔소리하면 조용히하라구 내가 싫으면 떠나라구,,

인간도 내가 좀 변했지요..

월급이 눈에 안들어오더군요 월급은 유흥비로 다 나갔지요.

바로 직장을 때려쳤습니다..

그때까지 딱 내 손안에 있는돈은 5천만원.

전업투자를 시작했습니다.

부푼꿈을 안고서 앞으로 5년안에 5억만든다.생각하며..

그러나 왠걸 막상 전업시작하니 지수는 떨어지구

손절매고 차트고 거래량이구 캔들이고 주식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난

불과 6개월이 채안돼 깡통을 찼습니다..

그리고 깨끗하게 주식을 접었습니다..

그러는와중 그당시 잘나가는 벤처기업에 들어갔습니다.

상장만 되면 직원들 전부 부자만들어주겠다는 사장님 말씀에

정말 열심히 일했습니다..

하지만..여기저기서 투자자금 들어오구 그러더니..사장님이 변해서

차부터바꾸고 맨날 골프치러 다니더니 결국에는 부도가 날위기였습니다

회사에 출근해도 일도 손에 안잡히구 주식을 다시 시작하게됐지요..

예전에 투자한적도 잇구 이번에는 진짜 잘해보겠다는 마음가짐을 하고..

하지만 이상하게 잘안되더라구여..

그래도 제가추천한 종목들은 잘 올라서 남들은 인정을 해주었죠..

고수라고 하지만 내 1년동안 모은 월급은 다 날라가구...

그러는중 누군가 저에게 투자한다구 했습니다..

회사를 그만두고 다시 본격적인 .. 2천만원을 투자했는데 이돈도 다 날려먹구

돈 5백남았었습니다..

그사람이 천만원 물어내라구 하더군요

투자할때는 언제구 돈 잃으니까,,

그래도 아무말 안하구 제 카드 대출받아서... 이때부터가 처음으로 빛을지게 되었죠

갚아줬습니다.

그리고 다른직장에 들어가게되었습니다.

그런데 이직장에는 경력직으로들어갔는데 품질관리 팀장으로

팀사무실에서 내가 팀장이니

제 일에는 터치도 안하구 설상가상으로 주식도 할수있었습니다..

그러는 와중 주식도 점점 되가는것이었습니다

카드빛 천만원 갚구

이젠 내 안에도 돈이 2천만원가량 있었습니다.

이때 조심히 했어야 하는데..

어느 한종목 이 느낌이 옵니다..

부모님한테 이종목 무조건 갑니다.

아버지가 설듯 3천만원 줍니다. 전 진짜 이번에 완전 크게 먹을려구..

내돈 2천만원 대출 2천만원 아시는분들 5천만원

1억2천만원을 미수풀 써서 들어갔는데 하한가3방

원금이 3일만에 날라갔습니다..

순간 아무것도 안보였습니다 회사도 무단결근하고 오직 술과 담배

1억을 갚을생각하니 앞이 안보였습니다..그냥 죽고만 싶었습니다..

그래도 살아야겠다는 생각에 직장생활로는 1억 평생갚으면서 살아야한다.

좋은직장이지만 그만두자..

하여 퇴직금 받고 마지막 월급 받은거 합쳐 7백만원 내가 아는후배넘이

형때문에 돈벌었다구 하여 5백만원 빌려줍니다.

천2백가지고 시작했지요 내가아는후배랑 같이 천만원

불과 3개월만에 이돈도 박살났습니다..

이제 앞이 안보였습니다

1억4천이라는 거금을 어떻게 갚아야할지,,

전 잠적을 햇습니다..

부모님한테도 알리지않구 .자살할생각이었었습니다..

하지만 자살하기에는 부모님께 너무 미안했습니다..

서울역노숙자생활 한달하다가..

이건 진짜 내인생을 망치는것이다 생각하여

모텔에 취업해서 일했습니다 완전 모텔에서 청소하구 주차봐주고

눈물이 나오더군요..

직장생활만 열심히 했어두 지금 연봉 3천오백은 되었을텐데,,

친구도 떠나구 빛만 지구 부모님한테도 죄송하구

그리구 대리운전도 햇습니다..

그런데 해도해도 돈은 별로 안됐습니다..

그래서 집으로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부모님한테 사정이야기하구

친구한테 빌린돈도 나중에 갚겠다구 하구

서울은행은 - 통장

씨티은행 원금균등분할상환대출

국민카드

삼성카드

bc카드

LG카드

내가 아시는분한테는 2천투자했는데 6개월동안 대리운전하구 모텔일 하면서

벌은 현금천만원 주면서 없던걸로 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구 다시 직장에 들어가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열심히 일했습니다.

월급은 집에다 다 드렸습니다..

어머니가 -통장의 빚은 갚아주었습니다..

그와중에 대리운전 직장끝나구 다녀서

5백이라는 돈을 만들었습니다..

진짜 이거잃으면 마지막이다 정말 주식판 떠난다 생각하구

5백을 갖구 작년 11월달부터 올해 1월달까지 2천만원을 만들었습니다.

직장을 계속 다닐려고 했는데..

직장이 완전 한통속사람들이어서..자기네들끼리 해쳐먹는데 그 드러운꼴 보기 싫어 그만두고

정말 마지막으로 천만원은 빼서 부모님드리고

천만원가지고 고시원가서 부모님께는 직장다닌다구 하고

주식을 매매했습니다..

진짜 이번에는 리스크관리 하면서 해야한다구

부모님께 3천만원

친구돈 2천만원

은행,카드 5천만원

마지막 천만원가지고서..

지금 11월 3일이군요

정확히 1억2천만들었습니다..

그리구 은행 카드빚은 다갚구 부모님돈도 거의 갚구 친구돈도 갚구..


지금 이제 내 순수한 자산이 3천정도 있군요..

아직도 주식은 무섭습니다..

전 지금은 신용카드 없습니다.

이젠 더이상 빚은 지고 살지 않을것입니다.

주식을 하면서 정말 저한테 좋은사람과 나쁜사람도 구별이 되었지요

내가 돈을 잘벌때 막쓰고 그때는 무지 따르더니

내가 거지가 되니까 본척도 안하구

친구넘중에 한넘은 투자하면서 나 깡통되니까..

예전에 투자할때는 내가 돈벌어준것도 있었는데

이번에 깡통되니까 자기돈은 무조건 다 받을려고 하는친구넘도 있구

그런반면에

투자한친구중에 니가 성공하면 그때 줘라

그리구 또한친구는 백만원을 선뜻주면서 주식좀 그만해라

후배한넘중에 내 형편이 어려워서 그런지 아무조건없이 형언제가 갚아

한면서 백만원준 후배

또한 같이 주식하면서 서로 거지됐음에도 보증금뺄때

그돈을 나한테 챙겨줄려고 했던 후배..

지금 주변사람들 제가 주식하는줄 모릅니다..

이제는 떠들고 안하구 남의돈도 안받구

그냥 조용히 할려고 합니다..

솔직히 주식때문에 결혼시기도 놓치구 혼자이게 되구

친구넘들중에 애기들보면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도 많이들지만

..아직 내형편에는 결혼도 사치라고 느껴지기에..

모든 사람들 힘내세요

전 진짜 앞에 소주한병이랑 쥐약사놓구 모텔까지 들어갔었습니다..

빛 앞에 떳떳하세요..

채권자들한테 전화오면 꼭 갚겠다구 이자까지 갚을테니까 걱정말라구

친구들한테도 니돈 안떠먹는다구 하고

아시는분들도 꼭 갚아주겠다구 하고..

결국 다 갚았습니다..

3일만에 1억2천 날라갈때,, 그경험 안해본사람은 모를것입니다..

컴퓨터상에서 1억2천이 날라갈때..휴,,,

황금같은 나의 젋음을 주식에 다 받힌 시간하며..

서울역노숙자 생활 밑바닥생활 다 껶으면서,,

그래도 꿋꿋히 버티니까 아직도 뭐 없는넘이지만

이젠 저같은 경우 마음은 편안하잖아요,,

진짜 돈많이 벌면 내가 너무 어려움을 겪었는지 모르지만,,

어려운사람들 정말 많이 돕고 싶습니다..

PS : 마지막으로..리플을 보니까 돈자랑 한다구 하시는 리플들이 많으신데.

전 주식시장이 무서움이 많은곳이라는걸 강조하구 싶구요..

저도 현 3천만원에서 현 제 순수자산 여기서 만약 천오백밑으로 내려간다면

아무 미련없이 주식시장 떠날것입니다..

또한..내 모든걸 여기다 받힌 시간인만큼 정말 주식시장에서 살아남기위해

엄청나게 고생했다는걸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전업투자를 할려면 하락장 상승장에서도 꾸준한수익이 나야됩니다.

대학교때 공부 무지 안하던 넘이 주식시장에서는 정말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차트도 그려보면서 .. 기법도 만들어보구 ..

하지만 이글을 보고 주식투자를 해보야겠다는 님들

절대 하지마세요 주식투자 절대 돈벌기 어렵습니다.

정 하고 싶으면 우량주 중에 배당금 받을생각으로 투자를 하심이 좋고요..

내가 이글을 올린이유는 아무리 극한상황이라도 포기하지않구 살아야겠다는생각..

주식투자의 무서움을 가르쳐주기 위해 올린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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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뻐진 이소라 "18kg 감량, 굶어서 뺐다"

18kg을 빼면 예뻐진건가.... 그럼 36kg 빼면 천하절색이라고 불러줄텐가... 이 기사 너무 선정적이네요.. 연예인의 다이어트가 세간의 관심을 끄는 소재라고는 하지만, 너무 심하게 낚시질을 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태은 기자]


가수 이소라가 18kg을 감량하고 놀랍게 예뻐진 모습으로 나타났다.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신관에서 열린 KBS2 새 일일시트콤 '사랑도 리필이 되나요?' (이하 '사랑 리필')시사회장에 모습을 드러낸 이소라는 몰라보게 날씬해진 몸매를 과시했다.

앞머리와 옆머리를 기른 헤어스타일로 얼굴을 가리던 과거의 모습과 달리, 이마를 모두 드러내고 머리를 올린 모습으로 나타난 이소라는 "예뻐지고 싶어서 살을 뺐다"고 밝혔다.

이어 이소라는 "18kg을 뺐다"며 "올해 3월부터 밥을 안먹고 뺐다"고 말했다. 운동을 했느냐는 질문에는 "운동은 나한테 독"이라는 특이한 의견을 밝혔다.

이소라는 오는 7일 첫방송되는 '사랑 리필'에서 변정수, 정찬우와 삼각관계를 이루는 레스토랑 사장 역을 맡아 연기에 도전한다.

사진 보면 알겠지만, 살 빠져서 예전처럼 푸근하고 정감 있는 모습은 줄어든것 같다. 그런데.. 몰라보게 날씬해진 몸매를 과시했다라는 표현을 쓰는 기자는 대체 무슨 생각일까.
이런 쓰레기같은 표현을 남발하는 기자는 퇴출 안되나...
이소라씨의 팬으로써, 콘서트도 가구 했었는데... 앞뒤 다 자르고 예뻐지고 싶어서 살을 뺐다라는 인터뷰 내용도 좀 신빙성이 떨어지는거 같다.
형식은 사실 보도인데... 내용은 소설이구... 그런 듯..
tekim@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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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미안 2005-11-04 11: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붕어가 된 기분이죠... 낚시질에 걸린 느낌.. ^^*
 

아래는 오늘 나온 기사이다.

기사를 읽으면서 찹찹한 기분이었다. 6살난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절대 허황된 이야기가 아니라는 것을 몸소 체험하면서 살기 때문이다.

아이를 유치원에만 보내고 있는데.. 주변에서 좀 이상한 사람 취급을 한다. 영어 학원도 안보내냐구.. 한글 선생도 안붙여주냐구.

유치원이 아이들이 친구들과 즐겁게 어울려 노는 곳이다라는 개념을 가지고 있는 나로서는 좀 이해가 되지 않는다.

한글도 아직 완전하게 구사하지 못하는 6살난 아이에게 왠 영어..

하긴 명절에 아이에게 영어로 자기 소개하는 걸 시킨 다음.. 잘한다고 박수 치고 좋아하는 친척도 있지만... 아이는 아이답게 키워야 하는게 아닐까 한다.

그렇지만, 주변 상황들은 별로 그렇지 않은 것 같다. 비슷한 생활수준의 많은 사람들이 5살만 되어도 학습지 교사 부르고, 영어, 국어, 미술, 피아노 등등 각종 재능교육(?)을 시키고 있다. 그리고 그 대열에 동참하지 않으면 이상한 사람 취급을 하고...

그래도 그럴 여유가 없어서가 아니라, 나름의 소신이 있어 그렇게 키운다고 위안을 삼긴 하지만, 씁씁한건 사실이다.

그러다 보니 아이 교육에 대한 이야기는 가능한 한 주변 사람들에게 하지 않게 되는 것도 사실이다. 얘기만 나왔다하면 뭘 시켜야 한다느니... 어떻게 그럴수가 있냐느니 하는 말들이 많기 때문에....

서두르지 않아도 어자피 학교에 들어가면 거기서 치열한 경쟁을 하면서 살게 될 아이에게... 어린 시절은 즐겁게 놀았다는 기억 한자락 만들어주기가 이렇게 어렵다니..

책을 많이 읽으면 좋겠지만, 강요에 의한 책 읽기가 얼마나 도움이 될지 모르겠다.

^^*.. 지금의 이러한 자유방임(?)에 대한 결과는 앞으로 10년쯤 후면 어느 정도 나올 태구... 아이가 자라서 직업을 구하는 시기가 되면 더 확실해지지 않을까.. 20년 후에 어떤 육아가 더 좋은 방법인지 가려지겠지....

아무튼 아이답지 않은 아이를 만드는 무한경쟁은 아이를 애늙은이로 만들 소지가 너무 크다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아이는 아이답게... 놀게 하면서 키웠으면... 쩝.. 나라두 지금의 소신을 지켜나가고 싶다.

"엄마, 한숨 쉬지마… 인생이 원래 그런거잖아"



[조선일보 김윤덕, 이자연 기자]

아파트 분양 추첨에 떨어져 낙담하고 있는 엄마에게 말한다.

“한숨 좀 쉬지 마. 인생이 원래 그런 거잖아.”

주변 식구에게도 예외는 아니다.

“이모, 서른셋씩이나 먹어서 너무 유치하다고 생각 안 해?"

선생님에게도 스스럼없다.

“선생님, 오늘 (신문) 헤드라인 봤어요? 검찰총장이 물러났대요.”

자기네끼리는 선생님을 두고 이렇게 얘기한다.

“싸가지는 없는데 실력은 있으니 우리가 참자."

이런 대화는 요즘 초등학생이 하는 말이다. 조선일보와 맘스쿨(www.momschool.co.kr) 공동조사 및 초등학생 20명 심층 인터뷰, 교사·학부모·학원강사 인터뷰에서는 초등학생 것이라 믿기 어려운 말이 쏟아져 나왔다. 더이상 아이들이 ‘애들’이 아니다.

마우스(인터넷)와 리모컨(TV)을 장난감처럼 갖고 놀면서 세상을 너무 일찍 배우기 시작한 아이들은 초등학교 때 대학생이 읽는 책을 읽고, 성인의 말투를 닮아간다.

이런 아이들을 보면서 부모들은“우리 애가 언어 영역에 영재성이 있는 것 같다”며 은근히 ‘자랑 반, 기대 반’이지만, ‘진실’은 좀 다르다. ‘입심’에 비례해 지적 능력이 높아진 게 아니라는 것이다.

서울시 교육청은 7차 교육과정의 개방성이 오히려 초등학생들의 학력을 저하시키고 있다고 판단, 지난 3월 학력평가를 부활시켰다. 기초학력 부진 학생 수도 2001년 6530명이던 것이 2003년 1만7677명으로 급증했다.

사회학자들은 이를 ‘과잉사회화’라고 설명한다. “군비축소 관련 웹사이트에 초등생 댓글이 올라온 걸 보고 놀란 적이 있다”는 함인희 이화여대 사회학과 교수는 “대학에 오기 전 이미 머릿속 용량이 꽉 찬 아이들이 대학에 와서는 ‘교수님, 제발 요약해 주세요!’라는 말을 되풀이한다”고 지적했다.

과도한 TV 및 인터넷 이용은 물론 대입 논술을 겨냥한 무차별 독서교육은 아이들의 조숙(早熟)을 재촉하는 또 다른 원인이다. 양으로만 승부를 거는 ‘다이제스트’식 독서교육이 아이를 헛똑똑이로 만드는 것이다.

남미영 한국독서교육개발원장은 “얼마 전 대치동 한 논술학원에서 서울대 권장도서 100권을 초등학교 때 다 떼어주겠다고 광고해, 150명 정원에 그 세 배의 지망생이 몰렸다. ‘백 년 동안의 고독’ ‘과학혁명의 구조’ ‘카프카’ ‘대학-중용’을 과연 아이들이 얼마나 이해할까. 입시 과열이 어른 흉내만 내는 아이를 양산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교사와 아이들이 평등한 인격체라는 가정에서 출발한 ‘평등 교육’, 자율성을 중시해 가장 합리적인 교육방식이라 믿어온 ‘열린 교육(Open Education)’의 함정도 드러나고 있다.

조연순 이대부속초등학교 교장은 “요즘 아이들이 자기 의사와 감정 표현이 확실하지만, 대신 깊이와 집중력이 없고, 타인에 대한 존중과 배려, 책임의식이 부족하다. 권위적이고 억압적인 교육에 진저리를 치는 부모들이 정반대 방향으로만 가고 있는 게 문제”라고 지적했다.

박효정 한국교육개발원 연구원은 “과거 아이들이 웃어른과 형제를 통해 어른이 되는 법을 익혔다면, 요즘엔 컴퓨터가 그 역할을 대리한다”고 분석했다. 문제는 조숙한 아이들이 늘면서, ‘죽음’, ‘허무함’등을 고민하는 경향도 짙어진다는 것이다.

초등학생 20명에 대한 심층면접에서 ‘죽음에 관해 고민해본 적 있느냐’는 질문에 15명이 ‘그렇다’고 대답했고, 청담동에 사는 초등학교 6학년 어린이는 “학교, 학원을 뛰어다니며 이렇게 숨가쁘게 살 필요가 있을까. 나는 도시가 싫다. 늙으면 조용한 산속에서 남편이랑 단 둘이서 살겠다”고 말했다. 이현정 송라초등학교 교사는 “5학년만 되면 중고생처럼 뭐든지 하기 싫어하는 ‘귀차니즘’이 나타나고, 허무주의에 빠지는 경향이 짙다”고 전했다.

전문가들은 ▲ 과제물을 위해 인터넷에서 정보를 너무 자주 검색하거나 게시물을 무비판적으로 베끼는 일은 삼가고 ▲ 지나치게 어른스러운 행동을 무조건 대견해 하지 말고 ▲‘조숙’한 언어 사용을 ‘영재성’으로 착각하지 말며 ▲ 명작이라고 무조건 읽게 하는 것보다는 한 권이라도 깊이 있게 정독한 뒤 부모가 함께 토론하라고 충고했다.

(김윤덕기자 [블로그 바로가기 sion.chosu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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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고 귀한 앤티크 시계들

18세기 프랑스 돔형 시계부터 20세기 초 회중시계까지

미디어다음 / 고양의 프리랜서 기자

오르골로 비발디와 모차르트를 연주하는 회중시계, 조각을 방불케 하는 화려한 장식 시계, 단단한 몸체에 정교한 장식을 새긴 앤티크 회중시계, 18세기 프랑스의 돔형 시계 등 요즘은 찾아보기 힘든 수동식 시계의 아름다움이 가득한 전시가 열렸다.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지난달 25일까지 열린 ‘제5회 앤틱 페어’에 전시된 용정콜렉션 소장 앤티크 시계를 화보로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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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익스피어 앤티크 시계
영국의 대문호 셰익스피어의 모습을 조각한 앤티크 시계. ‘햄릿’, ‘맥베스’라고 문자가 씌어진 책이 떨어지고 있는 모습을 포착했다.
셰익스피어 앤티크 시계
18세기의 장식 돔형 시계
시간의 여신

오래된 물건들이 가득한 인사동 전통문화의 거리에서 유독 눈에 띄는 가게가 있다. 이렇다 할 장식 없이 ‘龍睛(용정)’이라는 한자만 씌어진 간판 아래, 쇼윈도를 바라보면 빼곡하게 자리 잡은 앤티크 시계가 지나는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곳. 바로 국내 유일의 명품 골동시계 전문점을 표방하는 용정콜렉션이다.

째깍째깍, 시간 흘러가는 소리만 가득할 뿐 자못 엄숙해 보이는 매장은 선뜻 발을 들여놓기 쉽지 않다. 하지만, 일단 문을 열고 들어서면 눈이 황홀해진다. 평소 보기 힘든 수동 시계들이 매장 안에 가득하기 때문이다.

용정콜렉션이 보유한 골동시계는 총 1000여 점, 매장에 전시된 시계만도 200여 점에 달한다고 한다. 고미술협회 외국 유물 감정위원이었던 고 김희웅 씨의 유지를 이어 받은 김문정 씨가 부친의 수집품 중 골동시계만을 특화해 운영하고 있다. 문의전화 02-735-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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