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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아르미안님의 "사형수의 지문, 시체농장, 카인의 아들은 3부작이다(?)"

말씀드린대로... 사형수의 지문을 꼭 읽고 읽으세요.. 그리고, 시체농장 읽으시고, 카인의 아들 읽으시면.. 정말 제대로 읽으시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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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구름의무게님의 "입안가득 퍼지는 초콜렛 맛!"

으.. 이 책도 사야하나.. 오늘 그렇지 않아도 홍콩에 있는 친구로부터 꼭 영화를 보라는 충고(?)을 들은 터여서... 아들 녀석 손잡고 더빙으로 영화나 봐야겠다고 생각했건만.. 책이 있었다니.. 으아~~~ 고민이당~.. 근데.. 진짜 소장한만한 가치가 있는 책인가요.. 기냥 영화로 때우면 안될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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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마늘빵님의 "우리 사회의 미래를 내다보는 코드"

똑 같은 책을 읽고서도 느끼는 바는 다 제각각이겠죠. 아는 만큼 보인다라는 말과 순수하게 책 내용 그래로를 받아들인다는 것 사이에서... 누구나 자기가 이해한 만큼 책의 주인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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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아르미안님의 "사형수의 지문, 시체농장, 카인의 아들은 3부작이다(?)"

^^*.. 네.. 부제를 아예 템플 골트 이야기 1,2,3으로 해주던가 했으면 순서대로 읽었을텐데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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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phlipismine님의 "왜 에코랑 비교되어야 할까?"

정말 좋은 글이네요.. 저도 장미의 이름과 다빈치 코드를 비교하면서 글을 올렸었는데.. 님께서 생각하시는 것도 충분히 동감이 갑니다. 단지, 콜롬부스의 달걀처럼... 처음 기호학을 대중에게 다가가게 한 에코에 대한 존경심의 발로가 아닐까요. 물론 세계적으로 그렇다기 보다는 국내 독자들에게요. 그런 면에서 에코의 장미의 이름이 많이 거론되는 거 아닐까요. 좋은 글 잘 읽었고, 다시 한번 다빈치 코드와 장미의 이름, 그리고 기호학이라는 것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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