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보기 힘든 향수20-sultane

비교(秘敎)의 황태후 술탄이 간직한 비밀스런 향취를 JEANNE ARTHES의 Big Nose (조향사)가 새롭게 해석/ 브랜딩한 JEANNE ARTHES의 베스트 셀러.사랑을 부르는 은밀하고 신비로운 여성의 향기를 느낄 수 있다. 

플로랄 향 계열의 달콤하고 신선한 향 

달콤한 베르가못 향유가 피치와 만나 신선함을 더하고 사향의 은밀한 향취와 그윽한 자스민의 내음이  바닐라 향에 녹아 신비로움을 표출하는 향수. 

우아하고 격조높은 이미지를 추구하는 여성에게 어울리는 달콤한 향 

모든 나이층에 무난하게 소화할수 있고 차분하게 자유스런 멋을 추구하는 이들을 위한 향 

탑노트 : 베르가못, 블랙커런트

미들노트 : 쟈스민, 피치

베이스노트 : 샌달우드, 바닐라, 무스크

 

술탄이라는 이름처럼.... 황제를 위한 향수라고나 할까요.. 장아떼의 향수 중 대표적인 제품이라고 할 수 있죠..

음... 100ml에 29,000원 정도에 판매하는걸 보니... 가격은 저렴하네요.

프랑스 향수의 본고장 그라스 지방의 숙련된 조향사들이 만드는 제품이니.. 향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안심해도 될 듯..

향수만을 전문으로 만드는 브랜드니... 믿을만하겠죠.. 단 우리나라의 경우 버버리나 구찌 같은 패션브랜드가 워낙 강세라 향으로만 승부하는 제품들은 사실 기를 못피죠..

골고루 경험해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네요...

그럼.. 오늘도 10개 올렸으니.. 이제 그만..

요즘 서재 폐인에서 벗어나기 위해 노력하는 중이라서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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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미안 2005-10-20 00: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장아떼 제품이 우리나라에선 워낙 인지도가 떨어지다보니.. 저렴(?)하게 팔리죠. 제품 자체가 싼 거라고 보기엔 좀 무리가 있는거 같구요... 수입했다가 잘 안팔리니까... 싸게 그냥 팔아버리는게 아닌가 싶어요.
향수는 아직도 특소세가 붙어서.. 수입 원가에 비해 가격이 무척 비싼 품목이잖아요.
관세도 비싸구요.. 20%인지 그 이상인지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30ml 제품의 경우 대부분 수입원가는 1~2만원대인데.. FOB 가격 기준으로요.. 관세, 부가세, 특소세, 마진 등등이 눈덩이처럼 붙다보니..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죠.
장아떼의 경우는 거의 별 마진 없이 팔거나.. 아님... 그냥 재고 소진시키는 거 아닐까 싶어요..

panda78 2005-10-20 00: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쟝 아떼 향수 중에 우리나라에서도 잘 팔린 거 하나 있었어요. 이름 잊어버렸는데..;; 위의 건 아니고.. 하여튼 만화책에도 나오고 그랬거든요.
반짝 히트하고 난 뒤엔 거의 못 본듯.

panda78 2005-10-20 00: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홈쇼핑에서 프랑스 향수 4종에 69000원인가 해서 파는 게 있는데, 그것도 나름대로는 향수 페어에서 상도 받고 했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그런 향수 두 갠가 시향해봤는데 너무 별로여서.. 그 뒤론 역시 이름 잘 아는 것들만 찾게 되는 듯 해요.

아르미안 2005-10-20 09: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향이 좀 역하게 느껴지는 것들이 많은 것 같긴 합니다.
뭐랄까... 익숙하지 않다고나 할까...
탑노트가 잘 안맞는 경우가 좀 많죠... 시간이 좀 니나고 나서 남는 베이스노트의 경우는 그래도 괜찮은게 많은 것 같은데...
아마도 국내에 향수 들여오는 수입업체에서도 그런 점 고려해서... 수입을 하겠쬬.. 그러다 보니.. 아무래도 우리나라 사람들 취향에 맞는 제품들은 많이 들어왔을 것을 것이고...
그렇지 못한 제품은 사장되어버리고 말았겠쬬.
그래도.... 계속 새로운 향을 찾으려는 노력을 해야겠쬬.. 그래야 흙속의 진주를 발견할 수 있을테니까요.. 캬캬캬....^^*

비로그인 2005-10-20 10: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향수 애호가 이시군요. 향수의 향보다 용기를 더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아르미안 2005-10-20 13: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저도 향 자체보다는 향을 담는 용기에 더 많은 애착을 가지고 있답니다.
그래서 주로 수집하는 것도 용기가 예쁜 것 위주로 모으죠..
아무튼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