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파란여우 2009-12-31  

딸기님, 당신도 참 왤케 사람 마음을 쿵하게 흔들어 놓는지...^^
고마워요. 

사실, 그 즈음 내가 좀 피곤하고 지쳐서 기운도 없었어요.  
사진 나온걸 보면 얼굴이 죄다 창백하고 피로함이 묻어나지.
그것을 간파한 당신 안목도 대단하고.
세 밑에 고맙고, 또 새해에도 이 공간에서 열심히 잘 놀아보세.
놀다보면 언젠가는 우리가 밤 새워 수다열전을 벌일 수 있는 날을 기약할지도. 

꼼꼼이랑, 서기자님이랑..따듯한 연말 마무리 잘하시고
복 짓는 일 많은 새해 맞이하시길 비오. 

6년째 딸기랑 놀고 있는 여우언니로부터^^ 

 

 
 
딸기 2010-01-03 11: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우언니. 히히히. 우리 올해에도 같이 놀아요 >.<
 


태클냥 2009-07-17  

 

안녕하세요? 저는 KAIST IT경영학부에 재학 중인 학생입니다.

현재, 온라인 쇼핑몰에서 고객들이 리뷰를 남기는 이유에 대한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바쁘시겠지만, 혹시 가능하시다면 잠깐의 시간을 내어 설문에 참여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예상 소요시간은 약 10-15분입니다. 꼭 참여해주세요^_^

아래 링크로 들어가시면 쉽게 설문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https://www.surveymonkey.com/s.aspx?sm=Oje_2f2hYBfdI_2fWSbIZLW48A_3d_3d

 
 
 


windtreemago 2009-02-26  

넹~ 

바이올린 시작한지는 꽤 되었지요. 

작년 5월에 처음 했으니까요. 

하지만 수업받은건 몇번 안된다는거~ ㅋ 

레슨을 받다말다 하니까 영 진도가 안나가네요. 

지금은 얼마전까지 무료레슨 잠깐 받다가 또 못하고 있고요. 

3월부터는 다시 시작할 예정이에요. ^^ 

수요일날 볼 수있음 그때 같이 뵈어요~~ 

 

(우파루파는 발달린 물고기에요.  찰리와초콜릿공장에 나오는 움파룸파족은 아니에요. ㅋㅋㅋ)

 
 
딸기 2009-03-02 13: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랬구나.
발달린 물고기... :)
 


알콩달콩 2009-02-24  

딸기 님 서재를 최근에 알게 되어 들락 거리며 많은 도움 받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런데 궁금한 것이 있어서요. "책아 나를 꽉 물어라" 와 "아프다 이제 놓아라" 카테고리의 차이가 무엇인가요? 

앞으로도 많은 도움 받겠습니다. 책 이야기 많이 해주세요. ^^

 
 
딸기 2009-02-24 17: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래가그랬어님, 반갑습니다. :)
그런데 제 서재가 대체 뭐에 도움이 되나요? 궁금해요. ㅋㅋ

"책아 나를 꽉 물어라" 와 "아프다 이제 놓아라" 카테고리의 차이는 없습니다.
카테고리가 아예 없으면 심심할 것 같아서 책 카테고리로 두 개를 만든 거고요,
말은 그냥 있어뵈라고 그렇게 붙였습니다.
그래서 번갈아가면서 한번은 책아~에 올리고 그 다음에는 아프다~에 올리고 그랬었는데요
지금은 워낙 리뷰를 잘 안 올리다보니 그때그때 기분에 따라 되는대로 올려요.
 


서연사랑 2008-08-30  

책을 그저께 받았는데 그동안 알라딘에 들어와보질 못해서요.

인사가 늦어서 죄송해요. 책은 너무 잘 받았구요.^^

추석 전후로 약간 여유생기면 열심히 읽으려구요. 리뷰는 기대하지마시고요 ㅋㅋ

다시 한 번, 고맙습니다!

 
 
딸기 2008-09-01 10: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재미나게 읽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