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blowup 2005-10-19  

고백
ㅎㅎ 뒤늦은 고백인데 들어주실래요? 실은 전에 잠깐 메신저 아이디를 '책아 나를 꽉 물어라 VS 아프다 이제 놓아라'로 한 적이 있어요. 너무 맘에 드는 표현이었거든요. 명의 도용 죄를 물으시면 어쩌나... 뿌리도 없고 가지도 짧은 책 읽기를 반성하게 하는 여러 서재들 중 한 곳이 딸기우유 님 서재예요. 인사도 했으니, 이제 자주 아는 체 할게요.
 
 
딸기 2005-10-19 16: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하하하하 나무님! 그런 걸 다 맘에 들어하셨다니요 ^^;;
자주 아는체 할 뿐더러 친하게지내기까지 해요, 언.니.
 


서연사랑 2005-10-17  

늦은 휴가?
서재에서 통 뵐 수가 없어서요. 전에 한 번 휴가라고 하셨던 것도 같고...... 딸기님이 안 계시니 세상이 어찌 돌아가는지 잘 모르겠네요^^
 
 
딸기 2005-10-17 17: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넵. 휴가 다녀왔어요 ^^
 


라주미힌 2005-09-16  

명절이네요. 그냥 지나갈 수 없죠.
때깔 좋은 음식 많이 드시고, 힘찬 다음주 맞이해요 ㅎㅎ
 
 
딸기 2005-10-04 07: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방명록에 글이 올라와 있었구나!
라주미힌님, 이제야 봤어요. 벌써 명절 지나고 한참 됐네요. ^^;;
 


물만두 2005-09-16  

딸기님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잘 다녀오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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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거우셨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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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2005-10-04 07: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아...
이제야 봤어요!
저런 거 어떻게 하는 거예요??
 


서연사랑 2005-09-16  

추석 연휴 잘 보내시고요~
송편도 많이 드시고 예쁜 따님이랑(그러고보니 아직 애기 이름을 모르네요) 좋은 시간 많이 보내세요.^^
 
 
딸기 2005-10-04 07: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서연사랑님도 글 남겨주셨군요. 죄송, 이제야 봤어요.
우리 딸 이름은-- 꼼꼼이요. 진짜 이름은 만나서 알려드릴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