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꼼꼼이의 짧은 글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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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주미힌 2009-07-23 19: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크...저도 얼렁... 딸을 낳고 싶습니다. 크

딸기 2009-07-23 20:21   좋아요 0 | URL
ㅋㅋ 순서대로 차근차근...

2009-07-23 22:25   URL
비밀 댓글입니다.

딸기 2009-07-24 10:58   좋아요 0 | URL
앗, 정말 오랜만이네 ^^ 방가워라.

마노아 2009-07-23 22: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랑스러움 그 자체!라고 온통 써 있어요.^^

딸기 2009-07-24 10:58   좋아요 0 | URL
히히 내 딸이지만 사랑스러워. ^^

무해한모리군 2009-07-24 08: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너무 예뻐라. 어쩌면 저렇게 예쁜 말이 마음에서 나왔을까요.
이런걸 보면 사람은 모두 시인인데, 험한 세상에 살다보니 시를 잃어버리나봐요.

딸기 2009-07-24 10:58   좋아요 0 | URL
우리 애는 좀 너무 시인이예요. 사실은 허구헌날 저래요

hnine 2009-07-24 10: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박씨 - 달걀', 그렇다면 '울타리 밑 - 엄마 닭 품' 이렇게 대응이 되니까, 울타리 밑을 울타리 밑의 '흙'이라고 해야 이치에 맞는 댓구가 되지 않을까, 별 쓸데 없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ㅋㅋ
저라면 어디에 무얼 심고 싶을까, 생각해보았는데 아무 것도 떠오르지가 않네요 이런~
그림 속의 병아리 모습에 꼼꼼양 모습이 오버랩 되어요 ^^

딸기 2009-07-24 10:59   좋아요 0 | URL
솔직히 실물을 보면 병아리같지는 않아요. 약간... 독수리같지요 ㅎㅎ

BRINY 2009-07-24 11: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너무 귀여워요~

딸기 2009-07-26 14:40   좋아요 0 | URL
네, 그래서 요새 날마다 심어주고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