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민 선생님이 들려주는 한시 이야기 - MBC 느낌표 선정도서, 보급판 진경문고 5
정민 지음 / 보림 / 200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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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었다. 이 책은 시의 대하여 다 뜻이 있다. 그뜻에 대하여 나와있다. 그중 추측도 있다. 여러가지 한시와 뒤에는 저자와 시가 나와있어 그 뜻 이야기가 나와 있어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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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인 이야기 5 - 율리우스 카이사르 (하) 로마인 이야기 시리즈 5
시오노 나나미 지음, 김석희 옮김 / 한길사 / 199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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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었다. ROMA IS FUN

카이사르는 루비콘 강을 건너 로마로 가고 폼페이우스는 현직 두 집정관과 배 30척을 1차로 보내고 마지막 2차에 자신들과 배 20척을 보내려고한다  1차는 성공하나 2차는 출항하기 얼마 전 폼페이우스가 그리스로 못나가게 하는 공사를 한다 그러나 공사초기에 2차도 나가고 그때는 그들이  반역자,역적이여서 조기진압 해야한다. 그런데 그들에게는 배가 없고 폼페이우스 와 싸운다 그들은 다리를 건너 폼페이우스 진영으로 가나 두개의 다리가 모두 휩쓸리고 보급받지 못한다 그들의 한끼 식량은 밀가루 스프, 치즈,식초,돼지기름이다.

그런데 보급을 못받자 중립인 키케로 등 여러 원로원 대략 300명중 200명이 온다.(폼페이우스 쪽) 그런데 옜날 보급로를 뚫러 북아프리카로 간 사람이 전사 한다(카이사르 쪽) 그러나 전세는 뒤바뀌고 물길을 바꾸고 서로 적들에 친척,친지 들과 만나서 얼싸안고 기뻐하고 식사하고 그러나 부대장은 그러면 혼낸다고 하나 결국 항복한다. 그러나 카이사르는 어디서 참패를 당하고 옜날 부관이나 어쩔수 없는 이유만으로 몰래 폼페이우스쪽으로 간 부관이다 그는 카이사르 포로들을 조롱하고 모두 찔러죽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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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 편력 - 청소년판
자와할랄 네루 지음, 최충식.남궁원 편역 / 일빛 / 200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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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도직입적으로 간단히 말해서 재미없었다. 이책의 저자는 딸 인디라 간디를 칠억인도의 지도자로 이끈 네루의 옥중서간을 썼다.(이책) 석방되기 얼마 전에 마지막  편지를 쓰고 인디라 간디의 할아버지와 엄마도 옥중에있다.

느낌:편지라기보다는 마치 세계사 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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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인 이야기 4 - 율리우스 카이사르 (상) 로마인 이야기 시리즈 4
시오노 나나미 지음, 김석희 옮김 / 한길사 / 199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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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 재미있었다. 카이사르가 태어났을때는 그 가문에 집정관이 하나였다. 카이사르는 18세 때 술라의 살생부(반대파들을 죽이려고 여기 적히면 밀고제로 무조건 죽는다.) 그러나 측근이 너무 어려서 살려달라고 해서 조건을 내걸고 살려 준다 그 조건은 킨나의 딸과 이혼하라는것 그러나 가이우스 율리우스 카이사르 는 거부하고 그래서 외국으로 도망가서 군 입대한다. 그러나 몇 년 뒤 술라는 죽고 그는 로마로 돌아온다 그리고 그는 대학(로도스 섬)으로 들어간다 그런데 싸움을 치르느라 공부를 했다가 안했다가 한다.  그리고 대학을 얼마간 포기하고 삼촌이 총독으로 간 섬으로 갔는데 곧 삼촌이 죽고 현직 집정관이 총독으로 싸우러 온다.

그래서 그는 대학(로도스 섬)으로 간다 그리고는 그 뒤에 크라수스와 폼페이우스와 삼두 정치를 세운다 원로원은 방해를 하지만 셋다 집정관에 출마해서 당선되기도 한다 그리고 직책을 맡은 곳이 카이사르는 갈리아   폼페이우스는 에스파냐 쪽 크라수스는 동방 쪽 이다 그런데 파르티아 원 정에서 크라수스와 크라수스Jr이 죽고  (앗 실수 먼저 못 썼네 카이사르는 폼페이우스보다 6살 어린데 카이사르의 딸이 폼페이우스 와 결혼해 카이사르는 자기보다 나이 많은 사위를 두었다.) 카이사르의 딸율리아가  첫아이를 유산하고 둘째아이마저 낳다가 죽어 그 둘째 아이도 며칠 만에 죽었다.  그래서 원로원과 폼페이우스는 힘을 합쳐 카이사르와 싸 운다 그런데 중립인 사람도 꽤 있다.

재미있었고 카이사르가 5권에서 나오지만 죽은게 마음에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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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L 2006-10-11 23: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맙습니다엄마
 
로마인 이야기 3 - 승자의 혼미 로마인 이야기 시리즈 3
시오노 나나미 지음, 김석희 옮김 / 한길사 / 199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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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MA3 IS SOSO 이 책은 평민들이 못 사는 것을 보고 개혁하려던 티베리우스 셈프로니우스 그라쿠스(형) 가이우스 그라쿠스(동생) 이 한 개혁이다 형은 농지법을 만들어 귀족들이 불만을 죽도록 했고 결국 왕이 되고싶어한다는 헛소문을  퍼트려 그라쿠스와 추종자 300명을 잔인하게 죽여버린다 그리고 시신을 달라고 한 유가족들의 부탁에도 강물에 흘려보낸다

가이우스 그라쿠스는 10년 뒤에 호민관에 당선되어 가난한 평민을 구제하려는 것을 계속하나 귀족들은 형처럼 하고는 싶었겠지만 무리가많았다. 그래서 귀족들은 우선 가이우스 그라쿠스가 다음 호민관에 당선되지 못하게 하는 것이었다. 그들의 방해공작으로 그라쿠스는 낙선하고 결국 그도 반역자로 몰려 죽게 된다.

그 뒤에 독재 정치를 편 술라가 나온다 술라는 독재 정치로 나중에 정치 하는 규칙같은걸 만들었다. 30이되면 회계감사관 그뒤에 원로원 (31세) 그리고 그다음에 몇 가지 직책을 거쳐 42세에 집정관출마 자격이 있다. 그리고 술라는 살생부라고 거기 적힌 사람은 무조건 죽는다. 밀고제라고 현상금을 내걸기 때문이고 현상범을 죽인 사람은 그의 몰수한 재산을 받는다. 그 살생부에 18살인 가이우스 율리우스 카이사르(시저,케사르)(그 유명한 카이사르) 그는 살려주는 대가로 킨나의 딸과 이혼하라고 했으나 거부하고 술라는 그를쫓고 카이사르는 도망간다

재미가 약간 떨어진다(그래도 잘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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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L 2007-03-21 22: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참 그라쿠스 형제 는 스키피오가 소 카토에게 반역자로 몰려 있을때 스키피오를 두둔한 사람이 스키피오의 딸과 결혼하는 데 그 아들 형제다. (다른 책에서 나온다.)

OTL 2007-03-21 22: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술라 외에도 킨나,마리우스도 나오는데 학교 도서관에서 본 팔방이 책은 마리우스가 술라보다 위에 있고 마리우스는 반역자로 몰리는데 그들은돌아와 킨나와 공동 집정관이 되는데 그 전에 킨나는 옥타비우스와 공동 집정관이었다. 그런데 마리우스가 옥타비우스등 반역자로 몰 때 찬성한 귀족은 모두 죽였다. 그런데 그 중에는 마리우스가 생사고락을 함께한 동료,먼 친척도 끼어 있었다. 그리고 중립을 지킨 사람마저 반대 안 했다고 죽였다. 마리우스는 곧 죽고 킨나는 부랑배 군인으로 시키나 그는 통솔력 부족이었는데 하루는 싸우는 사람들을 말리러 그 속으로 들어갔다가 거기서 죽고 말았다. 그리고 루비콘 강을 건널 때는 원로원 최종권고가 있었는데 이것을 거부한 사람은 먼저 나온 순서로 호민관 가이우스 그라쿠스, 호민관 사트리우누스(?),율리우스 카이사르다. 그들중 사트리우누스,가이우스 그라쿠스는 죽었다. 왜냐하면은 원로원 최종권고는 명령을 안 들으면 죽인다는 것이다. 사트리우누스는 마리우스 시대의 호민관인데 그는 다음 해에도 당선되려고 하나 원로원이 막시미우스(?)란 후보를 내세워 방해공작을 펴자 그는 가이우스와 달리 강경하게 막시미우스(?)를 제거하였다. 그것을 꼬투리로 사투리우누스를 제거하라고 했는데 결국은 심사숙고해 군대를 끌고 갔는데 사투리우누스는 항복하나 지지자들과 건물에 감금된다.


라고 끝날 줄 알았지? 사투리우누스는 건물을 뚫고 들어간 원로원파의 사람의 의해
지지자들과 암살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