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도직입적으로 간단히 말해서 재미없었다. 이책의 저자는 딸 인디라 간디를 칠억인도의 지도자로 이끈 네루의 옥중서간을 썼다.(이책) 석방되기 얼마 전에 마지막 편지를 쓰고 인디라 간디의 할아버지와 엄마도 옥중에있다.
느낌:편지라기보다는 마치 세계사 글 같다.
좋은 엄마 밑에서 태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