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단편문학선 1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10
김동인 외 지음, 이남호 엮음 / 민음사 / 1998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재미있다, 주인공은 산에서 송이를따먹고 닭을 잡아죽여 잡아먹는데 그만 벼를 도둑맞아 아내와 아들을 몽땅 잃고 동생 응오네 집에서 산다. 응오 아내는 병으로 고생해 주인공은 구렁이를 달여 약으로 준다. 어느날 공동묘지 하다가 노름으로 4원 갖고 있는 애한테 2원꿔서 9원 80전 벌고 5원 80전만 남기고 주고 다른애한테 3원 80전만 남기고 준다. 그리고 강도를 만나나 그게 응오다

주인공은 운이 없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한국단편문학선 1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10
김동인 외 지음, 이남호 엮음 / 민음사 / 1998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재미있었다. 주인공의 수탉은 점순이네 수탉한테 쫓겼다. 그리고 점순이가 감자 세 개를 언제 구웠는지 보여주더니 남이 볼까봐 얼른 먹어버린다. 그리고 하 는 말!"너 봄감자 맛있단다." 그러니까 "난 감자 안 먹는다 니나 먹어라." 그리고는 점순이는비열하게 처음 왔을때는 예쁘고 착실해 보였으나 여우나 다름없었다, 왜냐하면 죽으라고 씨암탉을 마구 패더니 야 우리 닭 알 못낳게 하려냐 하고 버럭 화를 내니까 그만두고 요 놈이 우리 수탉이 안 나오면 먹이로 꼬셔 끌어낸다.그리고 고추장을 먹여도 지고 고추장물을 먹이고 나무를 해오더니 점순이 수탉이 마구 패자 때려 죽여버렸다. 그리고는 점순이가 안 이른다고 하고 어머니의 부름을 받고 간다

점순이가 이해가 안된다. 왜 닭을 죽이려고 마구 패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과학공화국 물리법정 1 자모사이언스 17
정완상 지음 / 자음과모음 / 2004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재미있다, 물리를 고소해서 나온 사건으로 결정 등을 재미있게한다

그중 45킬로그램 팔약해씨가 남자친구 100킬로그램 한뚱뚱 씨를 못잡아 죽게 한것으로 고소한것 이휘청 씨가 학교에서 넘어져 학교를 고소한것등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수학이 궁금할 때 피타고라스에게 물어 봐 궁금할 때 물어봐
정재은 지음, 허현경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03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재미있었다. 정 이십 면체를 발견한 히파소스는 그만 실수로 피타고라스 학파 이름으로 내야 하는데 그만 자기 이름으로 내서 쫓겨났다.(또는 2에 제곱근을 못 찾는다고 말해서 뱃놀이에서 피타고라스가 물에떨어트려 죽였다는 말도 있다)

노벨 수학상이 없는 이유는 노벨이 수학자 한 명을 싫어하는데 그 사람이 아주 뛰어난 학자다

그래서 노벨이 화가 났다.이유는 노벨 수학상을 만들면 그 수학자가 1회 수상자가 될까봐

그래서 1,20년 뒤 노벨상 뺨치는 수학자에게 주는 상을 만들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중학생이 알아야 할 소설 1
구인환 엮음 / 신원문화사 / 1995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재미있었다, 가실은 결말이 있는데 독자를 구속하지 않기 위해 뺐고 그 외 의 한심한 딸 둘을 두고 하나는 판 사람 이야기도 있고 지주한테 얻어막고 죽은 사람 이야기도 있다,

중, 고등학생 수준이고 초등학생도 5,6학년도 읽을 수 있을 것같다 (초반은 좀 어려운말이 나와 재미가 덜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