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었다, 가실은 결말이 있는데 독자를 구속하지 않기 위해 뺐고 그 외 의 한심한 딸 둘을 두고 하나는 판 사람 이야기도 있고 지주한테 얻어막고 죽은 사람 이야기도 있다,
중, 고등학생 수준이고 초등학생도 5,6학년도 읽을 수 있을 것같다 (초반은 좀 어려운말이 나와 재미가 덜함)
좋은 엄마 밑에서 태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