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세실 2011-05-05  

나비님 뭐야.. 
회장아들 뒷바라지 하느라 바쁘신 거에요? 아님 직장생활땜에 바쁘신 거예요? 
날은 점점 뜨거워지고 있어요.  

 
 
순오기 2011-05-16 01: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곰배령이 부르는 오월인데~~~~~~ 우리 기다리고 있어요.^^

세실 2011-05-16 05: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순오기님 곰배령은 강원도 인제인데 넘 멀어서 가실수 있으세요? 부산, 부산~~~~~~ ㅋㅋ
 


무스탕 2011-04-16  

종종 나비님 생각은 했었지요. 요즘 바쁘신가보다.. 얼굴도(라고 쓰고 글도 라고 읽는다^^) 안보여 주시네.. 그러고 있다가 오늘은 꼭 방명록에 글을 남기리라! 굳은 결심을 하고 로긴을 했어요. 

잘 지내고 계시죠? 계신곳도 담뿍 봄빛일텐데 어이하여 나비님은 비행을 안하시는겁니까? 

오늘 정성이 학교에서 공개수업이 있었어요. 학교 가는 길에 하얀나비를 보고 굳힌 결심 잊지 않고 실천하는 중이야요. 이쁘다고 해주세요 :)

 
 
무스탕 2011-04-16 11: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래 보니까 글이 하나 또 있네..? 저 암만해도 나비님 러브하나바바바바~~~~ ^^*
 


Forgettable. 2011-04-08  

나비님. 머하고 지내세요.
 
 
 


반딧불이 2011-04-06  

나비님. 

어디 출장 가신거에요? 무슨 일이 있으신거에요? 하도 페이퍼가 안올라와서 기다리다 지쳐 와봤어요. 페이퍼도 없어진게 많네요. 거 머시냐..예전에 밥에다 날치알 넣고 녹차물에 말아먹는 밥해먹으려면 레시피를 봐야하는데...손가락에 쥐가 나도록 뒤져도 안보이네요. 헤든이 사진은 하나 다운받아놓았길래 망정이지, 눈이 짓무를뻔 했어요.  

이거 무슨 일이 있으신분께 철딱서리 없는 얘기를 주저리 주저리 늘어놓는건 아닌가 가슴이 철렁하는군요. 소식좀 주세요.

 
 
 


무스탕 2011-03-29  

나비님. 산소통에 잔고가 얼마 없다고 문자왔어요. 이제 나비님께서 수면위로 올라오실 시간이란거에요. 

건강하게 지내고 계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