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의집 2009-10-01
문자 받았어요. 그냥 아이들 페이퍼인데 두시지.... 나비님, 저는 알라딘에서는 아는 분이 없어서 만나기가 좀 민망하옵니다. 알라딘분들의 글은 다 읽지만 그래도 처음 보는 분들이라 오지랖이 넓은 저라지만 민망할 거 같아요. 나중에 나비님 이벤트 되서 서울 올라오시면 뵈요. 저도 수다 떨기 좋아하고 예스에서는 커뮤니티가 활발해서 그 분들하고는 좋은 관계를 몇 년동안 유지하고 있거든요. 제 삶의 버팀목 같은 분들이죠. 여기에서도 커뮤니티만 없다 뿐이지 언제나 좋은 글 읽으면서 자극을 받지요^^ 저의 시댁이 청주라 나중에 청주 갈 일 있으면 만나도 좋고.... 근데 나비님, 대문이미지 나비님 것이 더 좋아요. 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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