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의집 2009-10-01  

문자 받았어요. 그냥 아이들 페이퍼인데 두시지.... 나비님, 저는 알라딘에서는 아는 분이 없어서 만나기가 좀 민망하옵니다. 알라딘분들의 글은 다 읽지만 그래도 처음 보는 분들이라 오지랖이 넓은 저라지만 민망할 거 같아요. 나중에 나비님 이벤트 되서 서울 올라오시면 뵈요. 저도 수다 떨기 좋아하고 예스에서는 커뮤니티가 활발해서 그 분들하고는 좋은 관계를 몇 년동안 유지하고 있거든요. 제 삶의 버팀목 같은 분들이죠. 여기에서도 커뮤니티만 없다 뿐이지 언제나 좋은 글 읽으면서 자극을 받지요^^  저의 시댁이 청주라 나중에 청주 갈 일 있으면 만나도 좋고.... 근데 나비님, 대문이미지 나비님 것이 더 좋아요. 레고~~~

 
 
라로 2009-10-05 23: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아이들 페이퍼는 보통으로 하루정도 두었다가 제 창고로 보냅니다. 아직까지 프라이버시에 대한 생각이 정리가 안된 상태라,,용서하세요~.ㅎㅎ
겸사겸사 만나면 좋겠다고 생각한 제가 좀 성급한 면이 있죠! 그래요~ 언제든 한국에 있으면 만나뵙게 되겠지요???
레고는 이 가을에 넘 썰렁한것 같아서요~.ㅎㅎㅎ
기억의집님의 심슨즈도 보기 좋은걸요~. 제가 한때 마고의 팬이었다는,,,ㅎㅎㅎ

기억의집 2009-10-06 09: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흐흐 전 심슨가족 별로에요. 저기 심슨스타일은 미드 ncis 식구들이에요. 지난 번에 덧글로 전 깁스만 있으면 돼요라고 했잖아요. 그 때 깁스가 저 ncis의 깁스에요. 제가 무지 좋아하는. 나비님, 그 때 깁스가 누구예요?라고 적어서 그 때 덧글 달려고 하다가 말았네요^^

라로 2009-10-07 00:30   좋아요 0 | URL
ncis의 명성은 들어 알고 있지만 보진 못했어요~.ㅎㅎㅎㅎ그 깁스가 어떤 깁스인지 더 궁금해 지는걸요~.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