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스탕 2011-04-16  

종종 나비님 생각은 했었지요. 요즘 바쁘신가보다.. 얼굴도(라고 쓰고 글도 라고 읽는다^^) 안보여 주시네.. 그러고 있다가 오늘은 꼭 방명록에 글을 남기리라! 굳은 결심을 하고 로긴을 했어요. 

잘 지내고 계시죠? 계신곳도 담뿍 봄빛일텐데 어이하여 나비님은 비행을 안하시는겁니까? 

오늘 정성이 학교에서 공개수업이 있었어요. 학교 가는 길에 하얀나비를 보고 굳힌 결심 잊지 않고 실천하는 중이야요. 이쁘다고 해주세요 :)

 
 
무스탕 2011-04-16 11: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래 보니까 글이 하나 또 있네..? 저 암만해도 나비님 러브하나바바바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