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토트 2010-08-09  

안녕하세요~ 
잘 들어가셨어요?
직접 뵈니 생각했던거 보다 더 멋진 분이시라서 일찍 오게 된게 더  아쉬웠어요.
담에 제가 대전으로 놀러갈께요. ^^

 

 
 
 


마노아 2010-08-08  

나비님! 숙면을 취하셨나요? 집도 가까우면서 일찍 일어나서 죄송했어요.ㅜ.ㅜ 

광주에 에너지여사가 있다면 대전에도 에너지 나비님이 계십니다. 아, 어제도 덕분에 파워 충전된 기분이었어요.  

그 패션 감각은 타고나는 것이겠지요? 아 부럽고 부럽습니다. 알흠다운 나비님, 다음에는 대전 정모가 있어야 할 것 같아요. 

이순신 특집 어떻습니까. ㅎㅎㅎ 

나비님 전화 목소리도 듣고, 만나서 같이 시간 보내고, 이번 주는 보너스를 탄 기분이에요.^^

 
 
 


꽃임이네 2010-08-08  

나비님 만나서 반가왔어요 .좋은분들 직접뵈오니 정말 행복한 시간을 보낸것같아요 .자주 서재에 들어올 수 있는지는 모르지만 몰래몰래 다녀갈께요 .
 
 
 


꿈꾸는섬 2010-08-05  

나비님, 이벤트 선물 잘 받았어요.^^ 

<아마추어 메리지> <그대로 두기> <아이들은 자연이다> 3권을 보내주셨네요.^^ 

잘 보겠어요.^^ 

그나저나 받기만해서 어쩌죠?

 
 
 


치니 2010-08-03  

언니 , 생일 축하! 라는 말은 진부하지만 그래도 이런 날을 기회로 인사도 나누고, 건재함을 지그시 바라보는 건 참 좋은 일! 

든든한 형부님이 계셔서 오늘도 아늑한 행복에 푹 빠지는 생일 하루 보내실 걸로 믿어요. 

더위 잘 물리치고 건강하게 지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