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ChinPei 2010-08-30  

안녕하세요. 
내가 집요하게 또 왔어요.

 
 
2010-08-30 13:1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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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30 14:5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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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30 18:5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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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31 11:1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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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31 16:01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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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31 18:2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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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1 14:21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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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1 16:2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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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섬 2010-08-29  

나비님~~
 
 
2010-08-29 11:0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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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임이네 2010-08-26  

나비님 ~~
 
 
2010-08-27 01:2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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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고양이 2010-08-25  

나비 언냐~
 
 
2010-08-25 22:0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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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샘 2010-08-23  

아마도 엽서가 발자크 평전 맨 앞페이지에 끼워져 있을 거 같은데요. 없다면... 제가 다른 분께 날려버렸으려나??? 제 머리 제가 못 믿으니... ^^ 발자크 사랑해 주세요. 귀여운 남자입니다. 강상중보다 훨씬 사랑하던 책이었으니... 귀여워해 주셔야 합니다. ^^ 나비님께서 보내주신 책도 잘 받았습니다. 나중에 겨울쯤 읽어 볼게요. 시간 날 때... 영어라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