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내가 집요하게 또 왔어요.
아마도 엽서가 발자크 평전 맨 앞페이지에 끼워져 있을 거 같은데요. 없다면... 제가 다른 분께 날려버렸으려나??? 제 머리 제가 못 믿으니... ^^ 발자크 사랑해 주세요. 귀여운 남자입니다. 강상중보다 훨씬 사랑하던 책이었으니... 귀여워해 주셔야 합니다. ^^ 나비님께서 보내주신 책도 잘 받았습니다. 나중에 겨울쯤 읽어 볼게요. 시간 날 때... 영어라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