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알라딘 서재
l
명예의 전당
블로거 베스트셀러
최근 서재글
이달의 당선작
인기태그
북플
l
알라딘 메인
l
국내도서
외국도서
eBook
중고샵
중고매장
커피
음반
DVD
알라딘굿즈
장바구니
주문조회
나의계정
고객센터
추천마법사
서재통합 검색
통합검색
국내도서
외국도서
eBook
알라딘굿즈
온라인중고
중고매장
커피
음반
DVD/BD
-----------
서재검색
서재태그
마이리뷰
마이리스트
마이페이퍼
서재
나의서재
l
전체글보기
보관리스트
구매리스트
방명록
서재브리핑
l
찜한 글
즐겨찾는 서재
내가 남긴 댓글
누군가가 남긴 댓글
먼댓글 브리핑
서재관리
l
나의 정보
카테고리 관리
레이아웃/메뉴
스킨/디자인
친구
오늘의 마이리스트
방문자 통계
글쓰기
l
리뷰
마이페이퍼
마이리스트
즐겨찾는 서재
l
심술이 방
https://blog.aladin.co.kr/temper
글보기
l
서재브리핑
l
서재관리
l
북플
심술이가 책,영화,음악 감상문을 비롯한 글 올리는 곳 -
심술
리스트
마이리스트
마이리뷰
책
영화
음악
마이페이퍼
일상
Not Available on Aladdin.co.kr
영화
펌글 모음
방명록
서재 태그
경찰서
고윤희
김용철
내부고발자
내일을향해쏴라
도둑
렌에드워즈
문상열
바람
밥존스경
불륜
생일
아버지
양귀자
연애의목적
요리하는조선남자들
우리는투기의민족입니다
이한
칸세코
풀써클
2007
8
powered by
aladin
펼쳐보기
펼쳐보기
요약보기
목록보기
5개
1개
5개
10개
날짜순
날짜순
추천순
인기도순
처음
|
이전
|
61
|
62
|
63
|
64
|
65
|
66
|
67
|
68
|
69
|
70
|
다음
|
마지막
[100자평] 대한민국 표류기
l
책
댓글(
0
)
심술
l 2017-12-08 14:46
https://blog.aladin.co.kr/temper/9760458
대한민국 표류기
허지웅 지음 / 수다 / 2009년 1월
평점 :
절판
기자/평론가/작가 허지웅의 내가 알기론 아마 첫 책. 거의 9년 전 나왔다. 작가가 갓 서른 되며 그때까지 제 삶을 적은 책인데 이번에 두번째 읽는다. 읽다 보니 까맣게 잊고 있던 기억이 되살아나기도 하고 이 글 나올 때인 mb 1년 무렵 기억도 난다. 좋은 경험이었다.
댓글(
0
)
먼댓글(
0
)
좋아요(
0
)
좋아요
l
공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프린트 하기
E-mail로 보내기
l
찜하기
l
ThanksTo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temper/9760458
먼댓글바로쓰기
리뷰로 쓰기
페이퍼로 쓰기
리스트로 쓰기
주소복사
ㅣ
[100자평] 세렌디피티
l
영화
댓글(
0
)
심술
l 2017-12-07 13:24
https://blog.aladin.co.kr/temper/9758129
세렌디피티
- [할인행사]
피터 첼섬 감독, 존 쿠삭 외 출연 / 아인스엠앤엠(구 태원) / 2003년 1월
평점 :
품절
잘 된 롬콤이란 얘기는 들었는데 개봉한 뒤 16년 만에 내 눈으로 보니 소문만큼이었다.
맛깔나는 대사가 영화를 살린다. 내가 본 케이트 베킨쎄일과 존 큐싹 영화 가운데 최고다.
한마디로 훌륭한 롬콤이다.
댓글(
0
)
먼댓글(
0
)
좋아요(
0
)
좋아요
l
공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프린트 하기
E-mail로 보내기
l
찜하기
l
ThanksTo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temper/9758129
먼댓글바로쓰기
리뷰로 쓰기
페이퍼로 쓰기
리스트로 쓰기
주소복사
ㅣ
[100자평] 미스터 & 미세스 스미스 (dts)
l
영화
댓글(
1
)
심술
l 2017-12-06 13:17
https://blog.aladin.co.kr/temper/9755713
미스터 & 미세스 스미스 (dts)
- 아웃케이스 없음
덕 라이먼 감독, 브래드 피트 외 출연 / 20세기폭스 / 2007년 10월
평점 :
품절
졸작이다. 무엇보다 오락영화가 재미가 하나도 없어. 영화 극장 개봉했을 때 왠지 재미없을 거 같아 지나쳤는데 어제도 꿋꿋하게 지나쳤어야 했다.
댓글(
1
)
먼댓글(
0
)
좋아요(
0
)
좋아요
l
공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프린트 하기
E-mail로 보내기
l
찜하기
l
ThanksTo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temper/9755713
먼댓글바로쓰기
리뷰로 쓰기
페이퍼로 쓰기
리스트로 쓰기
주소복사
ㅣ
심술
2017-12-07 13: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부부싸움 다룬 헐리우드 영화는 <크레이머 대 크레이머>나 <장미의 전쟁>이 낫고 우리 영화 가운데 부부싸움 다룬 볼 만한 영화는 뭐가 있을까? 당장 머리에 떠오르는 게 없네.. 부부싸움 다룬 볼 만한 우리 영화 생각나시는 분은 댓글로 알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부부싸움 다룬 헐리우드 영화는 <크레이머 대 크레이머>나 <장미의 전쟁>이 낫고
우리 영화 가운데 부부싸움 다룬 볼 만한 영화는 뭐가 있을까?
당장 머리에 떠오르는 게 없네..
부부싸움 다룬 볼 만한 우리 영화 생각나시는 분은 댓글로 알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100자평] 테이킹 라이브즈 감독판
l
영화
댓글(
2
)
심술
l 2017-12-05 14:37
https://blog.aladin.co.kr/temper/9753636
테이킹 라이브즈 감독판
워너브라더스 / 2008년 3월
평점 :
품절
영화 <태양은 가득히>,<리플리>,<리플리의 게임>으로 이름난 파트리샤 하이스미쓰가 빚은 리플리 오마주 영화. 이 영화에도 주인공은 ‘hermit crab‘처럼 필요에 따라 남을 죽이고 죽인 이로 살아가고 안젤리나가 주인공 쫓는 FBI다. 내가 본 졸리 영화 가운데 졸리 속살 가장 많이 나온 영화기도 함.
댓글(
2
)
먼댓글(
0
)
좋아요(
0
)
좋아요
l
공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프린트 하기
E-mail로 보내기
l
찜하기
l
ThanksTo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temper/9753636
먼댓글바로쓰기
리뷰로 쓰기
페이퍼로 쓰기
리스트로 쓰기
주소복사
ㅣ
2017-12-05 15:4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7-12-05 16:00
URL
비밀 댓글입니다.
[100자평] 아메리칸 타블로이드
l
책
댓글(
3
)
심술
l 2017-12-05 14:31
https://blog.aladin.co.kr/temper/9753624
아메리칸 타블로이드
제임스 엘로이 지음, 조영학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5년 6월
평점 :
영화화된 <LA컨피덴셜>로 이름난 작가의 대표작. 제임쓰 프랑코가 영화화한다고. 50년대말 60년대초 미국 정치,암흑가,재벌,노조의 얽히고 섥힌 부패를 다룬다. 등장인물 많고 이야기가 복잡해서 영화 <LA컨피덴셜>처럼 되풀이해야 줄거리가 비로소 머리에 들어온다. 훌륭한 책이다.
댓글(
3
)
먼댓글(
0
)
좋아요(
1
)
좋아요
l
공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프린트 하기
E-mail로 보내기
l
찜하기
l
ThanksTo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temper/9753624
먼댓글바로쓰기
리뷰로 쓰기
페이퍼로 쓰기
리스트로 쓰기
주소복사
ㅣ
심술
2017-12-05 15: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번역은 좋은데 오역 하나를 찾아냈다. 73쪽 아래 둘째줄에 ‘게일 핸디의 구멍 동서, 잭 케네디.‘라는 문장인데 아마존 가서 원문 찾아 보니 ‘Gail Handee‘s old squeeze, Jack the K.‘라고 돼 있다. squeeze를 인터넷서 막 검색해 보니 dictionary.com/browse/squeeze에 23번째 뜻으로 Slang. a sweetheart 라고 나왔다. squeeze가 속어로 애인이란 뜻도 되는 걸 영어 배운지 서른 해인 오늘에야 알았다. 내가 알기로 우리말 비속어 ‘구멍 동서‘는 한 여자와 살 섞은 두 남자 사이를 가리키는 말이다. 철수가 영희와 살섞는 사이였다가 헤어지고 난 뒤 영희가 영수와 살 섞는 사이가 됐을 때 철수와 영수를 비속어로 ‘구멍 동서‘라고 부르니까. 소설에서 위 문장이 나올 때는 잭 케네디가 게일 핸디란 여자와 바람을 피우다 헤어진 다음이다. 조영학의 오역은 게일 핸디가 남자고 케네디와 게일 핸디 둘 다 같은 여성과 잤다는 뜻이 돼 버린다. 따라서 위 문장은 ‘게일 핸디의 옛 애인, 잭 케네디.‘가 돼야 바르게 옮긴 게 된다.
번역은 좋은데 오역 하나를 찾아냈다. 73쪽 아래 둘째줄에 ‘게일 핸디의 구멍 동서, 잭 케네디.‘라는 문장인데 아마존 가서 원문 찾아 보니 ‘Gail Handee‘s old squeeze, Jack the K.‘라고 돼 있다. squeeze를 인터넷서 막 검색해 보니 dictionary.com/browse/squeeze에 23번째 뜻으로 Slang. a sweetheart 라고 나왔다. squeeze가 속어로 애인이란 뜻도 되는 걸 영어 배운지 서른 해인 오늘에야 알았다. 내가 알기로 우리말 비속어 ‘구멍 동서‘는 한 여자와 살 섞은 두 남자 사이를 가리키는 말이다. 철수가 영희와 살섞는 사이였다가 헤어지고 난 뒤 영희가 영수와 살 섞는 사이가 됐을 때 철수와 영수를 비속어로 ‘구멍 동서‘라고 부르니까. 소설에서 위 문장이 나올 때는 잭 케네디가 게일 핸디란 여자와 바람을 피우다 헤어진 다음이다. 조영학의 오역은 게일 핸디가 남자고 케네디와 게일 핸디 둘 다 같은 여성과 잤다는 뜻이 돼 버린다. 따라서 위 문장은 ‘게일 핸디의 옛 애인, 잭 케네디.‘가 돼야 바르게 옮긴 게 된다.
심술
2017-12-05 15: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지만 위 오역에도 불구하고 대체적으로 번역은 좋고 조영학의 번역은 시간이 갈수록 저ㅁ점 나아지고 있다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번역가 조영학의 책을 기대를 갖고 읽을 생각이다. 로버트 해리쓰의 <임페리움> 번역 때 나온 ‘푸르테르‘와 ‘네아레르‘ 오역 같은 대형사고는 <아메리칸 타블로이드>에선 없었던 걸로 기억한다. 조영학의 <임페리움> 번역을 가장 매섭게 비판한 글을 보시려면 여기로. blog.aladin.co.kr/735274114/2413858 2008년11월20일 글인데 벌써 10년 가까이 됐다.
하지만 위 오역에도 불구하고 대체적으로 번역은 좋고 조영학의 번역은 시간이 갈수록 저ㅁ점 나아지고 있다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번역가 조영학의 책을 기대를 갖고 읽을 생각이다. 로버트 해리쓰의 <임페리움> 번역 때 나온 ‘푸르테르‘와 ‘네아레르‘ 오역 같은 대형사고는 <아메리칸 타블로이드>에선 없었던 걸로 기억한다. 조영학의 <임페리움> 번역을 가장 매섭게 비판한 글을 보시려면 여기로. blog.aladin.co.kr/735274114/2413858 2008년11월20일 글인데 벌써 10년 가까이 됐다.
심술
2017-12-05 15: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문득 윤후명 단편소설 <호궁>을 다시 읽고 싶어졌다. 내가 한국문학 읽으며 ‘구멍 동서‘를 첨 만난 게 그 소설이었으니까. 1996년 말인지 1997년 초 쯤인지로 기억하고 뉴질랜드 오클랜드대학 도서관 아시아언어책 모아 놓은 곳에 있었던 광복50주년기념으로 1995년에 동아출판사에서 100권으로 나온 ‘한국소설 문학대계‘의 ‘협궤열차 外‘에서였지. 그게 스무 해 전이구나..
문득 윤후명 단편소설 <호궁>을 다시 읽고 싶어졌다. 내가 한국문학 읽으며 ‘구멍 동서‘를 첨 만난 게 그 소설이었으니까. 1996년 말인지 1997년 초 쯤인지로 기억하고 뉴질랜드 오클랜드대학 도서관 아시아언어책 모아 놓은 곳에 있었던 광복50주년기념으로 1995년에 동아출판사에서 100권으로 나온 ‘한국소설 문학대계‘의 ‘협궤열차 外‘에서였지. 그게 스무 해 전이구나..
처음
|
이전
|
61
|
62
|
63
|
64
|
65
|
66
|
67
|
68
|
69
|
70
|
다음
|
마지막
소셜 링크 설정
트위터 계정을 알라딘 소셜링크로 설정하시면 알라딘에서 제공하는
상품정보와 나의 서재글을 내 트위터에 편리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소셜 링크 설정
페이스북 계정을 알라딘 소셜 링크로 설정하시면 알라딘에서
제공하는 상품정보와 나의 서재글을 내 페이스북에
편리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서재지수
: 16454점
마이리뷰:
435
편
마이리스트:
0
편
마이페이퍼:
203
편
오늘 1, 총 39835 방문
오늘의 마이리스트
선택된 마이리스트가 없습니다.
최근 댓글
석진환 본인이 유혹을 ..
정말 비슷하네요. 유리..
고맙습니다
공감이요. 졸작이라는 ..
뭐라구 인셀쿤?500원 ..
오, 심술님. 그 단편영..
게시글 잘 보고 갑니다..
문소영 기자의 글만 읽..
이 책을 읽고 진화심리..
빠리의 나비부인. 이나..
먼댓글 (트랙백)
Loading....